창의력과 교육(A+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06.08
- 최종 저작일
- 2007.06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창의력과 교육에 관해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교육심리 과제로 제출 했었습니다.
각주 다 달려있고, 정말 열심히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창의력의 정의
2.창의력과 지능과의 관계
3.교육이 창의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
1)창의적 교수법
2)환경적 요인
3)창의적 수업의 원리
4)창의적 수업의 방법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본론
1. 창의력의 정의
창의력은 여러 논자들이 여러 가지로 정의해 왔다. 거의 모든 정의에 세 가지 요인이 들어가 있다. 즉 창의력은 ‘새로운’, ‘보람 있는’ 것을 ‘ 만들어내는’힘이다. 우선 ‘만들어낸다’는 것을 그 넓은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문자 그대로 어떤 물건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해결책을 생각해내고, 답을 찾아내고, 그림을 그리는 등의 행이를 말한다. 즉 만든다는 것은 환경의 어떤 대상에 인지(人知)와 인력(人力)을 투입함을 의미한다. 피동적으로 환경의 지배만 받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또 남들이 생각한대로 생각하고 남들이 만들어 낸 대로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물론 창의, 창조가 아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작품이라야 한다.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기술, 새로운 상품에서부터 새로운 관점, 새로운 이론, 새로운 사랑에 이르기까지 창의. 창조의 소산이라고 말하려면 그것은 어느 정도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것이라야 한다. 창의력의 셋째 요인은 그 새롭게 만든 것이 ‘보람있는’ 것이라야 한다는 조건이다. 발견, 발명 창작한 것이 그냥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문제의 해결에 실용적인 도움이 된다든지 학문. 예술 .기술 등 각 영역의 발전에 작게나 크게 기여하는 바가 있다든지 해야 한다. 창의력의 의미에서 창의(創意)는 마음속에 구상하는 새로운 ‘생각’을 강조하는 말이고, 창조(創造)는 그런 생각으로써 밖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나 ‘산물’을 강조하는 느낌이 드는 말이기 때문이다.
창의성의 어원: Creare(라틴어 어원)= ‘만들다’의 뜻
creatio(중세기)=신이 ‘창조함’을 의미
creativite(1946년)=프랑스에서 생성
creativity(1946년)=촘스키 처음 사용 박종안, 『대한민국 창의력 교과서』p.26 “창의성의 어원은 본래 라틴어의 Creare로 ‘만들다’는 뜻이다. 이것의 근본적인 변화는 중세기에 있었는데, Creatio란 표현으로 신이 무에서부터 유를 창조(creatio)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인간이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신의 영역을 침해하는 행위로 시샘을 받는다고 생각해 왔다. 그 후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창의성이 폭발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