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게니에 아우프 타우리스 [Iphigenie auf Tauris]
- 최초 등록일
- 2008.06.05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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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괴테의 대표적인 고전주의 작품
이피게니에 아우프 타우리스를 알아보자.!
줄거리의 배경까지 나와있는 자세한 줄거리! 특징!
목차
줄거리의 배경
줄거리
에우리피데스의 < Iphigenie auf Tauris > 와의 차이
고전주의의 특징
고전주의 특징과의 연결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줄거리 배경
어머니 플루토와 아버지 트몰로스(일설에는 제우스)사이에 태어난 탄탈루스에 관해 다음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제우스 신이 탄탈루스를 올림포스 신들의 식탁에 초청하고 자신의 계획을 그에게 알려 주었는데 탄탈루스가 그것을 인간들에게 누설하였고 또 인간을 위해 신들의 양식을 훔쳤다고 한다.
다른 한 이야기는 탄탈루스가 제우스 신의 전지의 능력을 시험하려고 신들을 초대하여 아들 펠롭스의 인육으로 만든 음식을 내놓는데 이를 알아차린 신들이 탄탈루스를 하계로 추방하고 그의 모든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린다. 이 저주는 부모형제간에 서로 죽이는 참극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이 탄탈루스의 저주는 트로이전쟁의 영웅인 아가멤논에게까지 연결된다. 이피게니에는 이 아가멤논의 딸이다.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 군대의 총사령관이 된 아가멤논은 출정을 앞두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진노로 인하여 배를 띄울 수 없게 되자 신탁의 예언대로 자신의 딸 이피게니에를 제물로 바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제물로 바쳐지는 순간 디아나(아르테미스) 여신이 개입하여 이피게니에 대신 암사슴을 제물로 바꿔놓고 이피게니에를 야만족의 나라 타우리스에 데려다 놓는다.
< 등장인물 >
이피게니에 - 주인공, 아가멤논의 딸
오레스테스 - 이피게니에의 남동생, 아가멤논의 아들
아가멤논 -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이피게니에의 아버지
토아스 - 타우리스 섬의 왕
퓔라데스 - 오레스테스의 사촌
아르테미스(디아나) - 달의 여신, 아폴론의 쌍둥이 남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