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임상옥의 경영학적 상도철학
- 최초 등록일
- 2008.06.04
- 최종 저작일
- 2008.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임상옥의 상도철학에 관한 경역학적 측면.
목차
상도철학
소감문
본문내용
첫 번째로 너무나도 유명한 임상옥의 상도 철학입니다.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더욱더 자세히 말해보면 상도를 지은 최인호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평등하여 물과 같은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바르고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언젠가는 그 재물에 의해서 파멸을 맞을 것이다.’
이것을 경영학적 측면으로 애기하자면
재상평여수’는 ‘사업은 절제와 균형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추구될 때 물과 같이 영속적으로 흐르는 생존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인중직사형’은 ‘사람은 곧고 바르기가 저울과 같아야 하며 깊은 신용과 올바른 윤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입니다.
두 번째로 임상옥이 절에 있을때 석숭스님이 세번의 절체 절명의 위기에 도움이 되는 힌트를 줍니다.
1. ‘죽을 사(死)’ - 후에 임상옥이 중국에 인삼을 팔러 갔을때, 중국 상인들이 인삼불매동맹을 맺었을때,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인삼을 불에 태웁니다. 그때서야 중국 상인들을 부랴부랴 원래 값의 몇배로 인삼을 사게 됩니다.
참고 자료
거상 임상옥의 상도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