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속요 동동
- 최초 등록일
- 2008.06.03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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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동’이란 북소리의 擬音(의음 : 음향효과를 위해 소리를 인공적으로 흉내내어 만드는 것)이었는데 아마 조선조에 와서 ‘동동’을 채록하면서 입으로 흉내 낸 북소리 “둥둥”을 “動動”으로 한자화하였고, 이를 작품의 제명으로 삼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고려 속요 동동(動動)에 대해 다음을 통해 더욱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목차
1. 머리말
2. 동동(動動)이란
3. 동동의 내용분석
4. 형식․내용상의 특징
5. 수용의 장과 수용자 층에 따른 관점
6.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동동’이란 북소리의 擬音(의음 : 음향효과를 위해 소리를 인공적으로 흉내내어 만드는 것)이었는데 아마 조선조에 와서 ‘동동’을 채록하면서 입으로 흉내 낸 북소리 “둥둥”을 “動動”으로 한자화하였고, 이를 작품의 제명으로 삼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고려 속요 동동(動動)에 대해 다음을 통해 더욱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2. 동동(動動)이란
연대 : 고려
작자 : 미상
갈래 : 고려 가요, 고려 속요
구성 : 전13연의 달거리 노래로, 서사(序詞)
+ 본사(本詞) 1월~12월로 짜여짐
의의 : 고려속요 중에서 유일한, 우리 문학 최초의 월령체(달거리)노래
동동의 의미 : ‘動動’은 북소리를 묘사한 의성어로, 남녀가 어울려 노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