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패션 유행
- 최초 등록일
- 2008.06.01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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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패션 유행 입니다.
목차
*서론
*맞춤복 시대(1961 - 1970)
*살롱 시대(1971 - 1976)
*90년대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과 유행에 따른 청바지 변천사
본문내용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하다. 여유시간과 돈이 있으면 자기의 취미생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다. 주말에 시간만 있으면 낚시를 가는 사람이 있으며, 새로운 패션의류가 유행하면 남보다 더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가급적 세일을 기다린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a mode of living)을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부르는데, 라이프스타일은 보다 구체적으로는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소비하는가(행위), 주위환경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무엇인가(관심), 그리고 자신과 주의세계의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의견)의 총체로서 나타난다. 라이프 스타일은 개인마다 독특한 삶의 양식(a unique pattern of living)이며 소비자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먼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패션유행 이라 하면, 국가별로 시대별로 삶의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뉠수 있다. 그중 우리나라의 패션유행과 변화를 한번 들여다보자.
< 맞춤복 시대(1961 - 1970) >
5.16이후 재건국민운동 본부의 국민생활계몽운동에 따라 생할의 간소화, 합리화를
추구하면서 남성의 `재건복`이 등장하였으며 의류수입이 금지됨에 따라 국산화의
길이 다져지게 되었다. 또한 한복개량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하였으나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했다. 1960년대 초반에는 튜블러 형의 오버 코트나 색 드레스가 유행했다.
참고 자료
히피족 스타일 (헤어와 패션) 출처 : http://blog.daum.net/mylove67/285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