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상황의 변화와 기업의 전략적 대응
- 최초 등록일
- 2008.05.30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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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GDP,물가수준,이자율,국가재정,환율,실업률,원자재가격등과 같은 거시경제 전반의 상황변화에 대한 상호 관계와 이에따른 기업의 대응
군더더기없이 일목요연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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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각 분야의 요소와 변화가 서로 연관되어 복잡하게 어우러진 고도화된 사회에 살고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각 내·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 중 GDP, 금리, 통화량, 환율, 물가, 원자재가격등 거시경제적인 변화에 의해 지대한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가상의 기업(S사)을 설정해 놓고, 경제변화에 따른 영향, 정책, 기업의 대처방안 등에 대해 모색해 볼 것이다.
우선 개방경제 변동환율제도하의 거시경제의 구조적 메커니즘을 살펴보면,
왼쪽 그림에서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해 IS곡선이 이동하여 점A1에서 새로운 대내균형이 결정 되지만, 점A1에서는 국내금리가 국제금리보다 높아 외국자본이 유입되므로 환율하락으로 경상수지가 악화된다. 따라서 IS곡선이 다시 좌측으로 이동하여 최종균형은 원래의 균형점A0에서 결정되며, 국민소득은 불변하고 정부지출은 증가하며 소비와 투자는 불변이다. 또한 국제수지균형에서 경상수지 악화가 발생하며 쌍둥이 적자가 일어난다.
오른쪽 그림의 확장적 화폐금융정책에 의하면 LM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고 점A1에서 새로운 대내균형이 형성된다. 이때 국내 이자율이 국제이자율보다 낮아 자본유출이 발생하면, 환율이 상승하여 경상수지가 호전되므로 IS곡선도 우측이동하고, 새로운 균형은 점A2에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소비도 증가하며 투자와 정부지출은 불변이다.
완전자본이동 하에서 대규모의 순자본유출 또는 자본수지적자가 증가하며 환율상승을 통한 국제수지균형에서 경상수지가 호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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