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의 종류와 이용법, 허브와향신료의 차이법등
- 최초 등록일
- 2008.05.3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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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재료학에서 향신료에 관한 내용을
report로 만든 것으로써
전문자료의 느낌보단 제출용이란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향신료의 종류16가지가 나와있으며,
이용법, 허브와 향신료의 차이점등
향신료에 관한 레포트 제출용을 만든 것 입니다.
목차
1. 허브와 향신료의 차이점
2. 몸에 좋은 향신료.
3. 향신료의 종류별 특징
4. 향신료의 또 다른 이용법
본문내용
1. 허브와 향신료의 차이점
허브라는 개념이 딱히 무엇이다. 라고 한정지을 수는 없다. 학자들에 따라 개념 정리를 달리하고, 각각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허브란 온대지방을 원산으로 하면서 향기가 있으며 인간에게 유용한 모든 식물의 풀의 줄기나 잎에서 얻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향신료는 식물의 열매, 씨, 꽃, 나무껍질, 뿌리 등에서 얻는 것이다.
예를 들어 파슬리, 바질, 차이브, 타임, 민트, 오메가, 세이지는 허브에 속하며, 생강, 마늘, 계피, 후추, 바닐라 등은 향신료에 속한다. 그러므로 같은 식물에서 허브와 스파이스를 동시에 얻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수풀(코리앤더)의 잎은 허브에 속하며 씨앗은 향신료에 속한다.
우리가 흔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음식의 식미와 기호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향신료들은 Spice 라고 하는데 이는 아열대, 열대 등지에서 생산되는 마늘, 후추, 고추 등을 말한다. 결국 스파이스는 허브보다 넓은 개념의 의미이며 따라서 허브는 스파이스 안에 포함되는 개념으로서 좁은 의미이므로 스파이스는 허브를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2. 몸에 좋은 향신료.
예로부터 약품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향신료는 약으로 쓰였었다. 그리스인들은 향신료의 자극적인 맛과 향보다는 그 치료효과에 더 관심을 갖고 있었다. 약품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스파이스라는 어휘가 생겨난 것만 봐도 향신료가 치료제로 사용되어 온 긴 역사를 짐작할 수 있다.
1) 차멀미를 할 때나 임신 초기의 입덧에는 →생강차를 마시거나 절인 생강을 먹는다.
2) 딸꾹질을 할 때에는 → 회향을 씹는다.
3) 치통에는 → 통증을 가라앉히는 정향 봉오리를 이에 물고 있으면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 앉는다.
4) 집에 파스가 없을 때는 → 겨자를 찬물에 개어 붕대에 묻혀서 파스처럼 붙인다.
5) 졸리고 머리가 무거울 때 →사프란차를 마신다.
6) 불면증에는 → 육두구가루 약간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7) 입안의 마늘냄새를 없애려면 → 코리앤더나 카르다몸 씨를 씹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