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으로 본 광산(광업)

소개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광업(광산)을 알아보는 레포트

목차

1. 조선 왕조 실록의 검색어
2. 조선 왕조 실록의 검색어 선택 이유
3. 검색한 결과 내용
4.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조선시대 광업의 변천 과정(위의 내용정리)

본문내용

1. 조선 왕조 실록의 검색어
: 광업(결과 내 검색으로 광산), 철광, 은광, 금광

2. 조선 왕조 실록의 검색어 선택 이유
우리 과제를 보면 광산은 조선 초기 나라에서 엄하게 관리하다가 18~19세기에 들어오면서 흉년으로 인해 백성들의 삶이 궁핍해 지자 백성들은 광산에 눈을 돌리고 채굴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광업은 나라에서 힘들게 되었으며 그 광업이 민간에게 넘어가거나 나라가 관리가 전보다는 많이 엄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다. 또한 광업은 철광→은광→금광으로 이루워졌다는 내용이 많이 다루고 있음으로 광업, 철광, 은광, 금광을 검색어로 선택하게 되었다.

3. 검색한 결과 내용
※ 조선왕조실록에서 광산을 쳐보니 광산군에 대한 얘기와 같이 나와 다시 광산(鑛山)을 쳐보았다. 그러니 광산은 광업과 같은 말로 광업의 뜻풀이로 나왔다. 그리하여 광업을 치고 결과내 검색에서 광산을 쳐보니 국역된 자료에서는 총 5가지의 기록이 나왔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영조 11권, 3년( 1727 정미 / 청 옹정(雍正) 5년) 1월 5일 임진 4번째기사
명천포 백성들이 바닷물에 침몰하여 죽고 연군들이 광산에서 압사하여, 구휼을 명하다
⇒ 명천포(明川浦) 백성들이 바닷물에 침몰하여 죽고 연군(鉛軍)들이 광산(鑛山)에서 압사(壓死)했는데, 도신(道臣)에게 구휼하는 은전(恩典)을 펴도록 명하였다.
= 연군들로 하여금 광산 개발이 이루어지게 하였으며, 그들의 구휼도 국가에서 관리하였음을 알 수 있다.

② 고종 24권, 24년( 1887 정해 / 청 광서(光緖) 13년) 5월 7일 계해 2번째기사
영흥 부사 이용익을 함경남도 광무 감리에 임명하여 하송하도록 하다
⇒ 내무부(內務府)에서 아뢰기를, “함경남도(咸鏡南道)의 광산(鑛山) 일에 대해 전담하여 맡아보는 관리가 없어서는 안 되겠으니, 영흥 부사(永興府使) 이용익(李容翊)을 함경남도 광무 감리(咸鏡南道鑛務監理)로 차하(差下)하여 재촉해서 하송(下送)하고 예조(禮曹)에서 관방(關防)을 주조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윤허하였다.
= 광산 관리자는 중앙에서 파견하였다.

참고 자료

조선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