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파벌
- 최초 등록일
- 2008.05.27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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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추성훈 선수에 대한 파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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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도인이거나 요즘 한창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성훈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무도인으로 지금은 파이터로의 캐릭터를 확실히 가지고 있으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이다. 그래서 더욱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추성훈선수를 파벌까지 몰고간 한국 유도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이다.
교수님께서 올리신 자료의 글을 보나 지금 여기 토론 게시판이 올라온 글들을 보면 추성훈선수가 이긴 경기를 용인대의 권력으로 인해 판정패배. 즉, 편파판정으로 졌고 그로 인해서 파벌까지 됐다고 심하게는 용인대를 쓰레기라고 까지 표현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왜 편파판정으로 용인대가 파벌을 시켰다는 것인지는 나로서는 확실히 납득 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왜 다른 모든 경기는 한판으로 이기고 결승까지 올라온 선수가 당시 선수 셨던 조인철 교수님은 한판으로 못 이겼던 것인가. 물론 과거 두 선수의 경기를 보면 심판진의 애매모한 부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보았던 KBS 일요스페셜 프로그램에서는 자료화면으로 추성훈선수가 조인철교수님의 경기 중 심판의 판정으로 진 경우의 시합만을 보여주었다 실제로는 한판으로 조인철교수님이 이긴 경우도 있으며 추성훈선수가 이긴 경우도 있다.
유도는 한판승의 시합이다. 아무리 경기를 잘 이끌고 가고 다 이겼다고 생각한 경기도 몇초를 남기고 지고있던 선수가 한판으로 넘기면 이기는 것이고 상대를 판한으로 이겨야 진정한 승리를 우월을 가릴 수 있는 경기인 것이다.
정말 추성훈선수가 한국에서 국가대표로서 더욱 큰 세계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따고 싶었다면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해서 판정까지 가기 전에 한판이라는 경기 결과로 이길 실력을 갖추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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