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식 사고와 기술(경영학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05.2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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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에 대해서 조사 정리 한 것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본문내용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처음 이 책을 손에 집었을 때 정말 막막하다고 생각했다. 과연 이 책 내용을 50%, 아니 10%라도 이해할 수 있을지 막막했다. 결론은 이 책의 노하우를 다 습득하지 못한 것 이다.이 책은 맥킨지식의 사고인 제로베이스 사고, 가설 사고 그리고 기술인 MECE, 로직 트리를 설명해주고 중간 중간 저자가 실제 제조사에서 적용했던 사례를 설명해준다.
먼저 처음 1부에 제시하는 문제해결 접근방식은 ‘제로베이스 사고’와 ‘가설 사고’ 두 가지이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백지상태에서 생각하는 사고이고, ‘가설 사고’는 늘 어떤 시점에서 결론을 가지고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결론을 갖고 행동을 시작하는 ‘가설 사고’는 이 책에서 내가 제일 기억에 남아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 시점에서의 결론을 가지려고 한다면 ‘그 문제의 배경에는 어떠한 메커니즘이 움직이고 있는가 ? 어떠한 짜임새로 문제를 생각할 것인가? 왜 그러한 짜임새로 포착했는가?’에 대한 이유를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베스트는 어렵더라도 무엇인가 더 나은 해결책은 반드시 있다고 한다. 보다 나은 해결책을 발견했다면 즉시 실행하는 것이 좋고, 차차 궤도를 수정하면 된다. 만약 좋은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베터 해결책을 실행해 본다. 베터 해결책으로 현장을 움직여 보면, 계속해서 베스트를 찾아 분석하는 것보다 정밀도가 높고, 즉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자동적으로 들어와 결과적으로는 성과에 도달하는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성과 자체도 당초 기대치를 상회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현장에 절대적은 정답은 없기 때문에 즉, 시간과 환경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해결책도 변하기 때문에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정보수집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빼앗기다 보면 수집자체에 목적이 되어버려 결론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즉, 가설사고의 포인트는 처음에 행동으로 연결되는 결론을 말하고, 그 결과에 따르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