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분류 및 모자의 종류와 코디네이션 법
- 최초 등록일
- 2008.05.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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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역할에 따른 액세서리 분류
모자의 종류
모자의 소재
모자의 코디네이션 법
본문내용
1. 실용적인 역할
- 기능적인 면이 강조 된 액세서리.
*이집트의 파시움 –
넓은 목걸이로 장식뿐 아니라 칼라의 역할을 함.
*이집트의 핀과 팬던트, 문장반지 –
재산의 개인소유 및 서류를 증명하는데 사용.
*고대 로마의 피블라 –
의복을 고정시켜주는 핀 (현대의 안전핀 액세서리)
*18세기 유럽의 샤틀렌 –
벨트에 연결시켜 아래에 바늘집, 연필등
필요한 작은 실용적인 물건들을 매달아 사용
2. 상징적인 역할
- 신분이나 사회적인 지위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
*선사시대의 원시인 – 그들이 잡은 사나운 동물의 이빨과 발톱등을 목에 걸고 다님으로
써 그의 용맹스러움을 나타냄.
*아즈테크 제국시대 – 오직 왕만이 터키석을 코에 끼울 수 있었음.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 엘리자베스 여왕이 전체가 보석으로 장식된 의복을 착용.
*단체를 상징하는 배지, 군대의 계급장, 결혼반지, 교회의 십자가.
*추모의 의미가 담긴 데드마스크, 19세기 중엽의 머리장식
3. 개성표현의 역할
- 의복과 조화를 이루어 착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
*의복의 개성을 더해주는 역할,
자신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주는 자신과 어울릴 수 있는 개성적인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모자>
- 머리에 쓰는 것의 총칭. (해트, 캡, 보닛, 후드, 베일등)
#모자의 종류(그림출처 : http://cw21.hihome.com/caphistory-kr.htm#2a)
보닛 – 크라운은 부드러운 형태로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감싸주며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다.
브르통 – 비교적 큰 모자이며 챙이 말려 올라간 것이 특징.
시뇽 캡 – 머리 위에서 머리를 묶어 묶은 부분에만 쓰는
작은 모자. (쿠아퓌르)
캐플린 – 반구형의 꼭 맞는 크라운과 부드럽게 파도치는 듯한
넓은 챙을 가진 장식성이 강한 모자.
클로시 – 크라운이 높고 머리에 꼭 맞는 모자.
챙 양쪽이 앞과 뒤보다 넓은 것이 보통.
터번 - 본래 더위를 막으며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어지는 것을막
기위한 머리장식. 긴 옷감을 다양한 형태로 머리에 두름
토크 – 아주 작은 모양으로 챙이 없고 머리에 꼭 맞도록 쓰는 모
자. 장식으로 깃털이나 베일리 주로 사용 됨.
프로필 해트 – 프로필은 ‘옆 얼굴’, ‘외형’, ‘윤곽’
이라는 뜻. 넓직한 챙모자를 비스듬히 쓰며
얼굴 한쪽을 넓은 챙으로 가리는 모자.
필 박스 – 필 박스는 ‘원형’, ‘약통’을 뜻하는데 위가 평평하
고 둥글며 챙이 없는 모자.
참고 자료
의생활과 패션 코디네이션 이경손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