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연혁과 역사, 경영권과 브랜드 가치, 구조변화
- 최초 등록일
- 2008.05.1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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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즘에 삼성에 대해서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고 있습니다. 경영권 불법승계와 차명계좌보유 및 삼성의 연혁, 역사, 경영권 및 브랜드 가치와 새로운 구조변화로 인한 삼성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목차
1. 삼성의 연혁 및 역사
2. 경영성과 및 브랜드 가치
3. 삼성 특검
4. 삼성의 구조 변화
6. 삼성채용 (SSAT, OPIc,신입&인턴채용)
5. 평가와 비판
7. 앞으로의 삼성
본문내용
삼성 그룹은 지주회사가 없고, 지배구조가 복잡한 재벌이다. 이건희의 아들인 이재용이 삼성에버랜드의 25.1%의 지분을 가진 주주로, 지배구조의 꼭대기에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건희 일가가 삼성에버랜드 지분 54%를 가지고 있으며, 삼성에버랜드는 삼성생명의 대주주이다. 삼성생명은 또 여러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데, 삼성에버랜드, 삼성생명,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자회사들이 순환출자로 얽혀 있다. [1] 이러한 구조가 1970년대 정부 주도의 대기업 중심의 경제 성장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결과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오늘날 어떤 이들은 삼성이 각종 법의 규제를 빠져나가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출처 필요].
순환출자구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특정인이 자기가 가진 주식수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이 순환출자의 고리에 금융회사가 끼어 있다는 점이다. 고객에게 빌린 돈으로 기업에 대한 지배구조를 강화하는데 쓴다는 것이다. 보험회사와 차이는 있지만 은행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고객의 예금을 통해 기업지배를 무한히 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은행의 기업지배를 제한한다. 이 법을 원용한 법이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금산법)이다. 1997년에 제정된 이 법은 금융회사가 계열사의 주식을 5% 이상 갖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 법에 따를 경우 순환고리는 끊어지고 지배력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또 하나는 증여 과정이다.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주식을 주당 10만원에 사들였는데 이재용 남매는 7700원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회사는 손해를 본 것이다. 만약 재판에서 지게 된다면 금전적인 손해뿐 아니라 도덕성에도 타격을 입는다.
참고 자료
-인터넷-
경영성과 및 브랜드 가치
http://www.samsung.co.kr/about/ir_biz.jsp
브랜드 가치
http://www.samsung.co.kr/about/ir_brand.jsp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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