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관의 변천
- 최초 등록일
- 2008.05.13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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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질관의 변천과 근대 화학자들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하고 예쁘게 디자인한 PPT입니다.
바로 발표하셔도 손색이 없으며 캐릭터를 삽입해 더욱더 친근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각 슬라이드가 넘어갈 시 애니매이션도 삽입하였습니다.
또한 40여장의 사진자료와 20여가지의 캐릭터의 모션을 통해 제작하였고,
총 29일동안 제작한 타 자료와 퀄리티 비교를 거부할 만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또한, 온라인 보다 훨씬 싱빙성 높은 책과 백과사전을 중심으로 찾아서 우리가 모르던 깊은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 물질이란
1. 고대 그리스 자연 철학자들의 물질관
-탈레스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
-데모크리토스
-동양의 음양5행설
2. 물질에 대한 두가지 생각
-데모크리토스의 물질관(디테일)
-아리스토텔레스의 물질관(디테일)
3. 연금술
- 연금술의 기반
- 연금술사들의 물질 근원의 배경
- 연금술이란
- 연금술의 업적
4. 근대 사람들의 물질에 대한 생각
-보일
-라부아지에
-돌턴
-돌턴의 일생
-돌턴의 업적
-아보가드로
-아보가드로의 인생
-아보가드로
본문내용
물질이란?
물체를 이루는 재료, 또는 본바탕. 크기나 겉모습에 중점을 둘 때는 물체로, 그 물체를 이루는 재료에 중점을 둘 때는 물질로 말하여 진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자(ruler)는 물체라고 하며 그 재료가 되는 플라스틱은 물질이 된다. 물질이란 사전적 의미로 일정한 공간을 점유하고 질량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만 화학에서는 화합물과 혼합물을 합한 것을 말한다. 물질의 성분인 원소의 본성이 질량임을 실험적인 결과를 통해 입증하여 화학의 기본적인 법칙을 세운 사람은 화학자 라부와지에로 질량을 측정하여 화학 변화가 일어나도 물질이 없어지지 않고 보존된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세웠으며 원소관을 확립하였다.
과제 1 : 고대 그리스 자연 철학자들의
물질에 대한 생각
물은 생명의 원천인데.. 그러면
만물의 원천은 “물” 인겨!
탈레스는,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은 살 수 없다고 생각해서 물을 생명의 원천으로 삼고, 만물의 원천을 물이라고 생각하는 1원소설을 내세웠어. 세상의 근원을 설명할 때 신화에 의존하지 않고 물질적 근원을 고찰한 것은 탈레스가 처음이었지.
참고 자료
The Knowledge - Chemistry(Nick Arnold)
化學史 - 임재항
www.wikipedia.org
www.britannica.com
www.lg-si.co.kr
하이탑 화학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