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프라다를 입는다
- 최초 등록일
- 2008.05.1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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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사조직특강이라는 강의시간에 했던 리포트입니다.
영화분석을 통하여 본 주인공을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분석해본 리포트 입니다.
재미있게 썼던 리포트 입니다.
목차
<인사조직특강> “신입사원은 프라다를 입는다.”
<배우 분석>
<줄거리 & 영화분석>
<일하는 분야에 대한 가치의 재발견>
<대가를 치른 화려한 성공, 그 이면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할 수 있는가>
<무엇인 인생 최고의 가치일까>
<결론>
본문내용
<인사조직특강> “신입사원은 프라다를 입는다.”
제가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에 몇일 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문득 이 영화 속 배경이 저를 비롯해, 인사조직 특강을 수강하고 있는 모든 학우들의 미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학우들이 이 영화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의 말뜻을 대강 짐작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각으로 본 이영화의 내용은 사회 초년생의 경험과 갈등을 뉴욕의 패션계를 배경으로 재미있고 화려하게 담아낸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영화의 분석을 바탕으로 안드레아 삭스가 신입시원으로써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자기 자신의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현실에 접목시켜 분석해 보았습니다.
<배우 분석>
@미란다 프리슬리: 런웨이 패션잡지의 편집장으로 지옥에서 온 악마, 새디스트라 불릴 만큼 까다롭다. 하지만 자신의 직무영역에서는 최고로서 자신이 일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완벽히 처리해나가는 프로정신으로 무장된 직장상사.
@안드레아 삭스: 명문대는 갓 졸업하고 또래에 비해 좋은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사회경험이 없으며, 저널리스트라는 꿈을해해 도전하는 사회초년생.
@나이젤: 런웨이 패션잡지사에서 안드레아의 또 다른 직장상사이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장상사. 또한 신입사원 안드레아에게 따끔한 충고와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천사같은 마음의 소유자.
@애밀리: 신입사원을 갈구는 것이 취미인 안드레아의 직속상사, 자신의 영역에 함께 있는 안드레아를 경계하며, 괴롭히기는 하지만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이고 싶어하는 편집장의 수속비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