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08.05.13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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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 제 느낌과 생각을 중심으로 독서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량을 한장으로 제한하셔서 제한된 용지에 일목요연하게 독후감을 작성해서 A++를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시간동안 단숨에 읽어 버렸다. 일반 인생 처세술과는 달리 이야기 형식으로 다가와 이해 하기도 쉬웠고 더욱 설득력을 가지는 것 같다. 여기에 등장하는 4명의 인물중 나의 모습은 어디에 속하는가? 그렇다. 변화를 두려워 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묵은 치즈를 가지고 있는 헴의 모습일 것이다. ` 변화는 위대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명언이었다. 우린 변화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즉 현재 내가 가진 것보다 더 가지지 못할수 도 있다는 마음 때문에.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며.. 늘 그렇게 살아간다. 이렇게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된다.
헴과 허는 c 창고에서 누군가 이 치즈가 없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다. 헴은 없어진 치즈를 바라보며 신세를 한탄하고 다른사람의 소행일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하지만. 허는 또 다른 치즈를 찾아서 떠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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