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자기를 읽고[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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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자기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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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원소 중에 포함되어 있는 원자핵 가운데 양자와 이것을 둘러싼 전자가 전기의 근원이다. 전기는 동전기와 정전기로 구별되는데 가전제품의 전기나 건전지에서의 전기에너지를 단순히 전기라 하고 자동차문의 손잡이가 찌릿하고 느껴지는 현상 따위를 정전기라고 한다. 같은 종류의 전기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종류의 전기끼리는 서로 끌어당긴다. 전기가 잘흐르는 물체를 도체라 하고 잘 흐르지 않는 물체는 부도체라 한다. 자유전자의 많고 적음에 따라 도체와 부도체 그리고 반도체로 구분된다. 실이나 플라스틱의 경우 자유전자가 없으므로 부도체가 된다. 순수한 물도 부도체와 마찬가지로 전기가 흐르지 않는다. 일반적인 물에는 여러 가지 물질이 혼합되어 있어 전류가 흐르게 된다. 정전기는 대기중의 상대 습도에 많이 영향을 받으며 상대 습도가 30%이하로 되면 목재나 천연섬유에서도 정전기가 유발된다. 때문에 가습기의 사용은 정전기를 제거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전류의 방향은 전자의 방향과 반대방향이다. 전류에는 세가지 작용이 있는데 발열작용 화학작용 자기작용이 그것이다. 발열작용은 전열선에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열을 발생시키는 작용이고 화학작용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중심이 되어 전기의 작용에 의해 여러 가지 물질로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자기작용은 전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전위차는 어떤 두점사이의 전압을 말하고 전위란 대지를 기준으로한 전위차를 말한다. 전기는 사용하지 dskg아도 소모가 되는데 자연적으로 전기에너지가 감소되는 현상을 자기방전이라 한다. 자기방전의 억제를 위해서는 서늘한 곳에 전기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곧 사용하지 않을 전지는 사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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