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에 따른 의복선택
- 최초 등록일
- 2008.05.11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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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학년 교양수업, 의복과 환경 수업을 들으면서 체형에 따른 의복 코디에 관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NG와 Good의 사진까지 첨부했고, 지극히 개인적인 신체특성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큰 삼각형 체형-대표적인 한국인 여성체형)
목차
체형에 따른 의복 연출 방법
1.내 신체 사이즈 알기
2.아이템 고르기(하의,상의,포인트소품)
3.맺음말
4.출처
본문내용
1. 나의 사이즈 알기
Sizekorea 홈페이지에서 나의 체형이 어떠한지 알아보았다.
BMI란 Body Mass Index의 줄임말로, 체질량 지수를 뜻한다.
BMI=체중(kg)/키(m) 로 정의되고, BMI지수가 18.5미만은 저체중이며, 18.5~22.9 면 정상이고, 23~24.9면 과체중, 25~30 미만은 중도비만을, 30이상은 고도비만을 나타낸다.
나는 162cm에 52kg로 BMI지수는 19.81로 정상범위였다
3) 포인트 소품 활용하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듯이, 좀더 스타일리쉬 하고, 좀더 슬림하고 키가 커 보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물론 162cm 의 키는 작은 키는 아니지만, 소품을 위쪽으로 올려서 매치해주면, 훨씬 커 보인다.
예를 들어, 모자나, 안경, 귀걸이, 목걸이, 머플러를 이용한다든지, 코르사주나 브로치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얼굴형이 동그란 사람은 귀걸이를 고를 때, 아래로 떨어지는 드롭형을 고르면 동그란 얼굴형을 보완해줄 수 있다.
또, 머플러를 할 때에는 한번 휘둘러서 길게 늘어뜨리면, 세로로 연장된 느낌을 주어 길어 보일 수 있다.
코르사주나 브로치 같은 경우에는, 의상의 컬러 톤과 비슷한 것도 좋지만, 포인트 컬러로 가슴 포켓 위치에 달아주는 것이 효과가 크다.
요즘은 보색대비를 활용하여 의상의 컬러매치를 하기도 하는데, 보색을 활용할 때에는 톤을 다운 시켜주면, 부담스럽지 않고 스타일리쉬 해 보인다.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구두의 색상과 맞춰서 신는 것도 좋지만, 한번쯤은 보색으로 맞춰 신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 자료
레포트내에 따로 작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