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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포이어바하, 딜타이, 쇼펜하우어, 베르그송, 니체에 대하여 요약 및 정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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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5.05
최종 저작일
2007.06
8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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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철학 시간에 배웠던 현대철학자들의 중요개념을 정리했습니다.
중간이나 기말 보실때 참고하세요~!

목차

[포이어바하 무신론적 휴머니즘]
[딜타이의 해석의 의미]
[쇼펜하우어의 생의 철학]
[베르그송의 직관적 방법]
[니체의 노예도덕, 군주도덕]
[베르그송의 정격종교, 동적종교]

본문내용

[포이어바하 무신론적 휴머니즘]
포비어바하는 인간의 삶과 사유를 감안하여 종교의 실제적인 의의와 기능을 명료화시키는 일에 근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종교는 그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고 그리고 인간의 발전을 단순히 저해하고 마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러한 미신의 불행한 표본이었다. 그는 신의 관념을 인간이상의 투영으로서 그리고 종교를 인간의 의식의 발전에 있어서, 비록 본질적이라 하더라도, 일시적인 단계로 간주했다. 그러므로 포이엘바하는 신학 대신에 인간학을 대치시켰다. 이렇게 그는 헤겔 좌파로서 헤겔의 체계에 대한 철저한 비판을 통해서 이 입장 즉 신학에 대치한 인간학의 수립에 이르렀다. 저서로 [기독교의 본질]이 있다. 여기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종교는 인간의 자기분리이다. 인간은 신을 자기에 대한 대립존재로서 자기의 우위에 설정한다. 신은 인간인 바의 것이 아니고 인간은 신인 바의 것이 아니다. 신은 무한한 존재이고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다. 신은 완전하고 인간은 불완전하다. 신은 영원하고 인간은 일시적이다. 신은 전능하고 인간은 무력하다. 신은 거룩하고 인간은 유죄하다. 신과 인간은 양극이다. 신은 절대적 긍정, 모든 실재들의 본질이지만 인간은 부정, 모든 무(無)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자기의 본질을 초월적인 영역에 투영하고 그것을 신으로 객관화시킴으로써 인간은 자기 자신을 가련하고 비참하며 죄 많은 창조물에로 환원시킨다

참고 자료

윤리학의 이론과 역사 사하키안
서양철학사 램프레히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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