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도서관과 경희대 도서관 비교

소개글

서강대학교의 `도서관 정보검색` 수업에서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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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간적인 문제로 타 대학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경희대를 다니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중앙도서관의 내부 사진을 부탁하고 이것저것 물어봐서, 우리 학교 도서관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Fig 1. 왼쪽은 로욜라 도서관, 오른쪽은 경희대 중앙도서관>

먼저 우리학교 도서관은 ‘로욜라 도서관’이라는 정식 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경희대는 중앙도서관이라는 일반 명에 가까운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로욜라 도서관은 로욜라, 경희대 중앙도서관은 중앙도서관으로 지칭하겠습니다). 건물은 로욜라가 1,2,3관의 3개의 건물로 이루어지고 1997년 3관이 완공되었으며, 중앙도서관은 건물 하나로 1968년 완공되었습니다. 내부의 건평을 비교해보면 로욜라는 4524평, 중앙도서관은 3900평입니다. 소장 장서 수는 로욜라가 약 90만 권(2007/4 현재), 중앙도서관은 약 95만 권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열람석의 수는 타 건물에 있는 열람실을 제외하고 도서관에만 한정하여 로욜라, 중앙도서관 모두 2천여 석입니다. 열람실에서 눈에 띄는 차이점은 중앙도서관은 2층에 여학생 열람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욜라가 경영분관 및 K관, D관에 열람실을 따로 갖춘 것처럼 중앙도서관도 법대, 한의대, 의대, 평화복지대학원에 열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열람실 좌석은 두 도서관 모두 무인좌석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고 실시간으로 좌석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로욜라가 기본 3시간에 3회 연장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