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액취증
- 최초 등록일
- 2008.05.02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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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자연과학에 대한 리포트로 액취증에 자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1] 액취증이란?
[2] 액취증의 원인
[3] 액취증과 유전
[4] 액취증의 발생 시기
[5] 액취증 예방법
[6] 액취증 치료법
[7] 액취증 치료 대상
[8] 액취증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
[9] 참고 문헌
본문내용
▷ 액취증이란 그리스말로 BROMOS라는 '불괘한 냄새' 란 단어와 HIDROS라는 '땀'의 복합어로 즉 '불쾌한 냄새 나는 땀'이란 뜻이다.
인체는 땀을 통해 체온도 조절하고 노폐물도 내보내고 피부의 윤활 작용도 하게된다. 땀이 너무 나는 액취증도 문제이지만 땀이 너무 나지 않아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도 많은 불편을 주게된다.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주로 액와부에 위치한 아포크린 한선에서 분비되어 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독특한 악취를 내는 아포크린 땀과 손바닥, 발바닥, 몸통 등의 전신에 위치한 에크린 한선에서 만들어지며 우리가 운동할 때 흘리는 보통의 땀 즉 에크린 땀이 있다.
액취증이란 말 그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질환으로 앞서 말한 두 가지의 한선 중 에 크린 한선(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나타난다. 땀은 피부에 있는 땀샘에서 난다.
마치 댐에 수문을 열고 닫고 하는 조정실이 있는 것처럼 땀샘을 열고 닫는 것도 조정실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자율신경이다. 자율신경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 교감신경이 흥분되어서 예를 들면 두렵다던가 흥분된 상태이라던가 그렇게 되면 신호를 땀샘으로 보내 땀이 나게 된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은 땀을 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