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축구협회의 문제점

소개글

축구수업 레포트로 제출한 지방축구협회의 문제점입니다.

목차

지방 축구협회의 폐쇄적 조직구조에 의한) 협회 예산 운영의 문제점
서론 :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 축구협회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조직구조이다.
본론 : 천안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천안시축구협회의 시장기 예산 과다
결론 : 정확한 예,결산서를 작성하는 일이라고

본문내용

물론 감사직이 있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회계감사, 실무감사를 하기 보다는 명색만 갖춘것에 불과한 형태이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천안 축구협회 뿐만 아니라 왠만한 지방 축구협회는 예산문제로 인해 갈등이 빚어지거나, 말썽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음은 실제 천안시 축구협회에서 예산문제로 일어난 의혹과 갈등의 사례이다.
본론 : 천안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천안시축구협회의 시장기 예산 과다 지원은 협회의 자금유용이라는 의혹으로 전이되고 있으며 협회의 허술한 자금관리는 그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축구협회측은 2005년 5000만원, 2006년 7000만원을 시로부터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여타 종목의 시장기대회 시지원 예산이 보통 300만원~500만원에 비하면 유독 많은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 셈. 축구협회측은 또한 예산의 대부분을 심판 인건비, 축구장 사용료, 물품구입, 식대 등으로 지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05년 시에 제출된 제15회 천안시장기축구대회 정산서를 살펴보면 연예인초청 905만원, 구장사용료 132만원, 대회준비용품 239만원, 식대 577만원, 심판비 803만원, 축구공 및 골망 930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보고됐다. 더욱이 시장기 대회 예산은 시에서 지원한 5000만원과 7000만원 보다 많다며 협회의 정산서는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와 회원들이 축구협회 예산을 놓고 서로 다른 얘기를 하는 근본적인 원인에는 축구협회의 주먹구구식 예결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5년 당시 감사 2명 가운데 실제 감사 확인도장을 찍은 사람은 1명이며 실질적인 감사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