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양의 해구와 해연
- 최초 등록일
- 2008.04.29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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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대양의 해구와 해연을 간단히 정리하였다.
목차
마리아나해구(태평양)
챌린저해연(마리아나해구)
필리핀해구(태평양)
엠덴해연(필리핀해구)
케이프존슨해연(필리핀해구)
자바해구(인도양)
퉁가해구(태평양)
일본해구(태평양)
야프해구(태평양)
푸에르토리코해구(대서양)
알류샨해구(태평양)
본문내용
@마리아나해구(태평양) : 길이 2,550km. 평균 너비 70km. 수심은 7,000∼8,000m. 화산열도로부터 야프섬의 동쪽까지 호 모양을 이루며, 몇 군데의 깊은 곳으로 나뉘어 단속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비티아스 해연(1만 1304m)과 챌린저 해연(1만 893m)이 있다. 1960년에는 심해 잠수정 트리에스테 2호가 해저까지 도달하였다(1만 916m 잠수). 심발지진대와 활화산대가 있으며, 마리아나 제도와 함께 도호·해구계를 이루고 있다.
@챌린저해연(마리아나해구)
북위 11 ° 21`, 동경 143 ° 15`에 위치하며, 깊이는 1만 893 m이다. 마리아나해구와 퉁가해구에 있는 비티아스해연 다음으로 깊어 세계 제2위이다. 1951년에 영국의 해양관측선 챌린저 8세호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필리핀해구(태평양) : 사마르섬 북동 해역에서 할마헤라섬 북쪽에까지 이르는 길이 1만 400km, 너비 약 60km의 해구이다. 엠덴해구 또는 민다나오해구라고도 한다. 전 해역의 깊이가 6,000m를 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곳으로 1927년 독일의 ‘엠덴호’가 처음으로 측량하였다. 심발지진대·활화산대·중력음이상대가 있다. 민다나오섬 북동부에 엠덴해연(수심 1만 30m), 레이테섬 동쪽에 케이프존슨해연(수심 1만 497m) 등이 유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