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매너-매너에 대해 실수한 사례와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08.04.29
- 최종 저작일
- 2008.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매너에 대해 실수한 사례를 알아보고 매너에 대해 느낀점을 알자
목차
�(1)매너에 대해 잘 몰라 실수한 사례-나의 경우
(2)매너에 대해 잘 몰라 실수한 사례-다른 사람의 경우
(3) 매너가 잘 지켜진 사례
(4) 매너에 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1)매너에 대해 잘 몰라 실수한 사례-나의 경우
-나는 밥을 빨리 먹는 편이다. 여자친구 어머니와 식사할 자리가 생겼다. 같이 식사를 하고 나서 밥을 빨리 먹고 먼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다 왔다. 나는 이것이 매너에 어긋나는 지를 몰랐다. 파티의 매너 부분에서 내가 실수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름방학 때 누나네 집에 머무르면서 매형, 매형 아버지와 한 달 동안 같이 지냈다. 어느날 매형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그래서 어머니와 함께 문상을 갔는데 왼손이 위로 가는 줄 알고 공수할 때 왼손을 위로 가게 했다. 흉사시에 공수할 때 오른쪽에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머니께서 백내장이 있으셔서 병원에서 수술을 하셨다. 병원 갈 때 아무 때나 가는 줄 알고 수업이 끝나고 병원에 가니깐 밤 11시였다. 그 때 불쑥 찾아가서 병문안을 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매우 부끄럽고 내가 매너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낀 사례다. 할머니께 죄송한 생각이 든다.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갔다. 나는 군대를 갔다 왔고 학번이 가장 높았다. 그래서 내가 먼저 소개를 하고 그 다음 학번이 소개를 했다. 인사매너 부분에서 배울 때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먼저 소개를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내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중식 레스토랑에서 3개월 동안 알바를 했었다. 나는 3만원이상 코스요리에만 서브를 해주는 줄 알았다. 어떤 손님이 1만원짜리 음식을 드시는 데 코스 요리를 서브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3만원 이상 만 서브해드립니다.” 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매니저 오라고 했다. 일하면서 가장 큰 실수를 한 거 같았다. 내가 그 상황에서 쿠션의 말을 사용하면서 친절하게 전달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