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靈樞經 편작난경 한 장기 금궤요략 남제 저씨유서 제질 심미 변서
- 최초 등록일
- 2008.04.24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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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501권 靈樞經영추경 사기장부병형 근결 관침 역순비수 순기일일분위사시 적풍 편작난경 12난 13난 61난 77난 81난 한 장기 금궤요략 남제 저씨유서 제질 심미 변서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靈樞經영추경
사기장부병형 근결 관침 역순비수 순기일일분위사시 적풍
편작난경
12난 13난 61난 77난 81난
한 장기 금궤요략
남제 저씨유서
제질 심미 변서
본문내용
靈樞經
영추경
邪氣臟腑病形
사기장부병형
黃帝問於岐伯曰:余聞之,見其色,知其病,名曰明;按其脈,知其病,命曰神;問其病,知其處,命曰工。
황제가 기백에게 물어보길 내가 듣기에 색을 보고 병을 보니 이름하여 명이라고 합니다. 맥을 살펴 병을 알면 이름하길 신이라고 합니다. 병을 물어서 병소를 알면 이름하길 공이라고 합니다.
余願聞見而知之,按而得之,問而極之,爲之奈何?
내가 원컨대 듣고 보고 알고자 하며, 살펴서 얻고자 하며, 물어서 궁극에 도달하고 그것을 하면 어떻습니까?
岐伯答曰;夫色脈與尺之相應也,如桴鼓影響之相應也,不得相失也。
기백이 대답하길 색맥과 척이 서로 반응함이 북채와 북과 그림자와 메아리처럼 상응하니 서로 잃음이 없습니다.
此亦本末根葉之出候也。
이것은 근본과 지말과 뿌리와 잎이 나오는 징후입니다.
故根死則葉枯矣。
그래서 뿌리는 죽으면 잎은 마릅니다.
色脈形肉,不得相失也。
색과 맥과 형체와 살은 서로 잃을 수 없습니다.
故知一則爲工,知二則爲神,知三則神且明矣。
그래서 하나를 알면 공이며, 2을 알면 신이며, 3을 알면 신이며 또한 명입니다.
故善調尺者,不待於寸;
그래서 잘 척맥을 조절하면 촌맥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善調脈者,不待於色。
맥을 잘 조절하면 색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能參合而行之者,可以爲上工,上工十全九。
참고해 합하여 시행하면 으뜸 의사가 되고, 으뜸 의사는 10에 9는 완전합니다.
行二者爲中工,中工十全七。
2을 행하면 중공이며, 중공은 10에 7이 완전합니다.
行一者爲下工,下工十全六。
1을 행하면 하공이며, 하공은 10에 6이 완전합니다.
根結
근결
用針之要,在於知調陰與陽。
침을 사용하는 요점은 음과 양을 고르게 함을 앎에 있다.
調陰與陽,精氣乃光。
음과 양을 고르게 하면 정과 기가 빛난다.
合神與氣,使神內藏。
신과 기를 합하면 신을 안에 저장할 수 있다.
故曰上工平氣,中工亂脈,下工絕氣危生。
그래서 으뜸 의사는 기를 평화롭게 하고, 중간 의사는 맥을 어지럽게 하며, 하급 의사는 기를 끊어서 생명을 위독하게 한다.
故曰,下工不可不慎也。
그래서 말하길 하급 의사는 삼가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必審五臟變化之病,五脈之應,經絡之實虛,皮之柔脆,而後取之也。
반드시 5장의 변화의 병과 5맥의 반응과 경맥의 허실과 피부의 연함과 취약함을 살핀 이후에 취혈한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영추
금궤요략
저씨유서
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