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Emitting Diode (LED) 발광다이오드
- 최초 등록일
- 2008.04.20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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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을 위한 발광다이오드의 기본적 개요
최대 관심사인 청색 발광다이오드와 백색 발광다이오드에 대한 서술
목차
발광다이오드란?
LED에 대한 소개
청색 LED
백색 LED
본문내용
발광다이오드 (LED : Light Emitting Diode)는 전기를 통해 주면 전자의 에너지 레벨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밴드갭에 해당하는 특정한 파장의 빛을 방출하는 반도체 소자를 말한다.
반도체에 전압을 가할 때 생기는 발광현상은 전기 Luminescence [전기장발광] 이라고 하며, 1923년 탄화규소 결정의 발광 관측에서 비롯되는데, 1923년에 비소화갈륨 p-n 접합에서의 고발광효율이 발견되면서부터 그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960년대 말에는 이들이 실용화되기에 이르렀다.
발광 다이오드의 기본은 PN 접합이지만 실제로 발광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이중 이질접합 구조(Double Hetero structure)나 양자 우물접합 구조(Quantum Well structure) 를 이용하며 기술적으로 반도체 레이저와 공통점이 많다. 제조법은 기판위에 화학기상 성장법(CVD)을 이용하여 박막을 겹쳐 쌓아가는 방식이 사용된다.
LED는 각종 전자기기의 표시용 램프, 도심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쓰이는 것은 물론이고 광통신용 광원 및 계산대의 카드 판독기 등 다양한 곳에서 빛을 만들어 낼 때에 널리 쓰이고 있다.
LED는 발광효율이 높고, 응답속도가 빠르며, 수명도 반영구적인 고체광원이기 때문에 궁극의 광원이라고 불리 운다.
LED는 기존에 쓰이고 있는 전구와 비교하였을 때 전력 소비량이 1/12 수준이며 수명은 전구의 100배 이상이고 전기에 대한 반응 속도도 1000배 이상 빠르다. 일례로 현재 교통신호등의 대부분은, 백열전구에 filter를 붙여 적, 황, 청의 삼색을 내고 있으나 이를 LED로 교체할 경우 비용이 대폭 절약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