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 최초 등록일
- 2008.04.20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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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알기로도 다문화교육에 대한 경험이나, 지침서 교재는 거의 걸음마 단계 수준이며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 사실이고, 문화교육의 방향은 주로 창작자를 위한 것에서 수용자를 함께 포용한다는 정책으로 이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지 그 것을 진정 배우고 알아가는 학습자들, 앞으로 문화교육자로서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 인적자원들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것, 이제껏 토론해 왔던 것들은 문화교육의 발전 과정속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올바른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한다.
목차
① 톡 까놓고 보자. 내 자신과 그들과 악수하기 !
② 무작정 떠나보자. 그들과 함께
③ 당신은 누구인가요? 알고 싶어요!
④ 문화교육을 하면서 그 과정, 한국에 대한 책, 동영상 <UCC> 제작한다.
⑤ 변두리 일부가 아닌 우리 모두가 주인공
⑥ 사람을 향합니다. <봉사>
⑦ 지역문화교육 ♖ 내가 사는 이곳은?
⑧ 디지털, 사이버, 공연예술 교육 (문화전반적)
⑨ 비평교육 ☹ 문화교육이 무조건 옳지 않다.
⑩ 다문화 문화교육자로서의 자세, 의식 고취
본문내용
내가 알기로도 다문화교육에 대한 경험이나, 지침서 교재는 거의 걸음마 단계 수준이며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 사실이고, 문화교육의 방향은 주로 창작자를 위한 것에서 수용자를 함께 포용한다는 정책으로 이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지 그 것을 진정 배우고 알아가는 학습자들, 앞으로 문화교육자로서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 인적자원들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것, 이제껏 토론해 왔던 것들은 문화교육의 발전 과정속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올바른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한다.
문화교육의 대상자
→ 외국인
문화교육의 대상자를 외국인으로 정한 것은 특히 외국인들에 대한 문화교육은 거의 일방적인 수준에서 무조건적인 우리말 학습, 문화의 이해만이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여, 다문화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그리고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할 방안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이다.
(주제) ① 톡 까놓고 보자. 내 자신과 그들과 악수하기 !
(목적 및 기대효과) 일방적인 문화 교육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전의 교육은 오히려 그들에 목을 조는 실패한 교육이나 다름없다. 한국어교육의 학습자들을 교육하기 전 그 대상자의 민족, 성별, 역사 등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