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 관광용어정리
- 최초 등록일
- 2008.04.19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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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어정리 입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1. 여권/비자
2. 복수/단수
3. 전쟁 보험료
4. TC와 현지 가이드
5. 관광안내소..
본문내용
◆ 관광용어정리 - Ⅰ ◆
1. 여권/비자
가장 기본적인 말이지만... 헷갈리는 경우도 많다.여권(Passport)은 외국으로 관광하는 자국인 또는 자국에 있는 외국인에게 신변 변호를 위하여 정부가 국민에게 발행해 주는 국외관광용 신분증명서를 말한다.따라서 여권 발급시 경찰청의 신원조회 결과 간혹 발급이 늦어지거나 보완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비자(Visa)는 그 나라(목적국)에서 입국해도 좋다는 증명서. 비자는 대부분의 경우 여권의 한면에 만들어 진다. 하지만 비자를 발급 받았다고해서 100% 입국이 되는 것은 아니며 드물게 현지공항에서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다.
2. 복수/단수주로 여권이나 비자를 만들 때 사용되는 것으로 복수는 정해진 기간안에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단수는 그 기간안에 단 한번만 사용하면 효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즉, 1년짜리 단수여권은 발급일로부터 1년 안에 한번만 사용 할 수 있는것임.
3. 전쟁 보험료 미국 911테러 이후에 신설된 일종의 TAX입니다. 이것은 항공기를 탈 때마다 구간당 징수되는 것이라 비행기를 여러번 타면 여러번 내게 됩니다. 항공사에 따라서는 구간당 $5 혹은 1,900원정도 합니다.
4. TC와 현지 가이드 TC는 투어 컨덕터의 약자입니다.우리나라에서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인솔해주는 사람이고 현지 가이드는 현지에서 관광안내, 식사, 호텔 숙박등을 도와주는 사람입니다.간혹 경우에 따라서는 현지 가이드 없이 TC가 모든 일을 처리할 때도 있고 TC없이 여행객만 출국해 현지 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사마다 각 상품마다 다르니 떠나실 땐 본인이 어떤 상품을 선택했는지 꼼꼼히 따져서 여행을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인솔자나 현지 가이드가 동행한다고 그저 본인의 임의대로 생각했다가 막상 여행가서 생각과 다를땐 일정내내 불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단체배낭은 투어컨덕터가 동행하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