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폐기물에 처리에관한 견해
- 최초 등록일
- 2008.04.13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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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시대에 살아가고있는 우리는 폐기물에 관하여 생각을 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이젠 사용하고남은 폐기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에 대한 제 견해를 레포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참고 하세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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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폐기물은 강의에서 배웠듯이 우리 인간이 지구 자원을 사용하고 나서 남은 불필요하고,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 잔여물질과 부산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폐기물에 대하여 이글을 쓰게 되었냐면 저의 고향은 바닷가 촌지방에 있어서 어릴적 초등학교 고학년(6학년)때부터 중학교때까지 3년이상 마을에 산업폐기물매립문제로 시사람들과 동네마을주민들간에 싸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폐기물에도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모든 것들이 폐기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폐기물에는 농업폐기물, 광상폐기물, 산업폐기물, 생활하수, 산업폐수, 도시폐기물, 방사성폐기물, 쓰레기, 산업폐기물, 건축폐기물, 고형폐기물, 유해폐기물, 생활폐기물, 포장폐기물, 핵폐기물등등이 있습니다.
폐기물에 대해 알려면 이것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것을 다할려면 너무 양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위의 폐기물에 관한 몇가지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아울러 우리의 의식과 대처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전보다 과학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어서 폐기물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내 놓으면서, 폐기물도 다시 새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것도 폐기물 대부분을 다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몇몇 일부분이라고 봅니다. 더욱 발전되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며, 좋은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첫 부분에서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해야겠습니다.
저는 동해바다가 있는 곳에서 살아 왔습니다. 바닷바람이 거칠게 몰아붙이며,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저의 고향에는 해가 먼저 떠서 해맞이공원으로 만드는 공사의 계획이 잡히고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을이 발전하게 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 기분도 잠시 저의 동네가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약2km) 곳의 마을의 산쪽에 산업폐기물을 묻는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마을어른들께서는 이곳에 폐기물이 들어 와서는 않 된다며 강하게 반대를 하셨습니다. 해맞이공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곳에서 근처에 산업폐기물장이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겠습니까? 제가 그 당시의 나이에서 보더라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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