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식사일기 self monitoring
- 최초 등록일
- 2008.04.1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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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사일기는 하루 종일 먹은 음식을 식사와 간식, 음료까지 한 가지도 빠뜨리지 말고 꼼꼼하게 적고, 이때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 시간은 물론이고, 어디서 누구하고 무엇을 하다가 먹었는지, 또는 음식을 먹을 때의 기분은 어떤 상태였는지 등까지를 함께 메모해 두는 것이다.
목차
• Self-monitoring
• 하루식사일기
• 균형 잡힌 식단표
본문내용
• Self-monitoring
행동수정의 첫 단계로,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기록하며 관찰하는 곳입니다. 구체적으로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 장소, 시간, 감정상태, 주위 환경 등을 일기로 적어 과식이나 다른 나쁜 습관을 초래하는 요인을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식단관리의 목적은 식사를 통한 좋은 영양 공급이다. 적정한 영양 공급은 일생 동안의 건강을 좌우하게 되므로 영양상 균형을 이룬 식사계획을 통하여 좋은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은 중용한 일이다. 우리의 체력유지나 건강은 평소의 식사내용에 달려 있다. 그러나 영양상 균형을 이룬 식단계획이라고 해서 단순히 영양 량만 고려하여 필요한 식품을 배합하여 만든 식단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양적으로는 아무리 이상적인 식단계획이라 하더라도 먹는 사람에게 즐겁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결국 소용이 없게 된다. 따라서 식단은 매일의 식사내용이 영양상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식품을 배합하여 식단을 계획하고 그 식단에 맞게 섭취하고 식사일기를 쓰면서 본인의 식습관과 영양 섭취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식사일기는 하루 종일 먹은 음식을 식사와 간식, 음료까지 한 가지도 빠뜨리지 말고 꼼꼼하게 적고, 이때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 시간은 물론이고, 어디서 누구하고 무엇을 하다가 먹었는지, 또는 음식을 먹을 때의 기분은 어떤 상태였는지 등까지를 함께 메모해 두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여 하루 동안 자신이 소비한 열량을 계산하고, 메모해둔 식사일기를 토대로 자신이 그날 섭취한 총열량을 계산한 후, 섭취한 총열량과 소비한 총열량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균형 잡힌 식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충분한 열량섭취를 하고 있는지도 함께 알 수가 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오랜 기간을 두고 조사를 해야 하지만 편의상 가장 일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하루를 토대로 식사일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