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맞춤법 어긋난 사례는 친구에게 몇 개 얻은 건 빼고는 90%이상이 제가 직접 찾아낸 것입니다.
여러 논문에서 주로 찾아냈기 때문에 교수님이 논문 많이 읽었다며 칭찬해 주신 리포트입니다.
다른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민병덕, 「한국근대문학비평에서의 독자론에 관한 연구」, 일지사, 『어문논지』, Vol.6-7 No.- [1990]
(1) p277, 3번째 줄 ‘본았듯이’× → ‘보았듯이’(맞춤법 틀림)
● 권택영 외 1명, 「프로이트와 정신분석」, 한국학술 진흥재단, KRF 연구결과논문, 문명연구-과제번호 2-13[1998]
(2) p78, 18번째 줄 ‘돗보인다’× → ‘돋보인다’(한글 맞춤법 제7항 -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3) p84, 12번째 줄‘왕권등’× → ‘왕권 등’(한글 맞춤법 제45항 -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 이희승 외 1명, 『한글맞춤법 강의』, 신구문화사, 2001
(4) p158, 9번째줄 ‘끼여든’× → ‘끼어든’ (한글 맞춤법 제16항 어간의 끝 음절 모음이 ‘ㅏ, ㅗ’일 적에는 어미를 ‘-아’로 적고, 그 밖의 모음일 적에는 ‘어’로 적는다.)
(5) p161, 19번째 줄 ‘끼여들’× → ‘끼어들’ (한글 맞춤법 제16항 어간의 끝 음절 모음이 ‘ㅏ, ㅗ’일 적에는 어미를 ‘-아’로 적고, 그 밖의 모음일 적에는 ‘어’로 적는다.)
● 편집부 엮음, 『한글 바로쓰기』, 종로서적, 1989
(6) p77, 20번째 줄 ‘여러개’× → ‘여러 개’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 김주연, 「빌헬름 쉐러의 문학비평」, 숙명여자대학교 독일어권연구센터, 『독일문화』, Vol. 3 No-[1996]
(7) p65, 11번째 줄 ‘미평가’× → ‘비평가’ (맞춤법 틀림)
(8) p66, 4번째 줄 ‘가까와졌다’× → ‘가까워졌다’ (한글 맞춤법 제18항 -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6. 어간의 끝 ‘ㅂ’이 ‘ㅜ’로 바뀔 적)
(9) p66, 5번째 줄 ‘견결되는’× → ‘연결되는’ (맞춤법 틀림)
● 허상문 「해체주의 혹은 문학 비평의 끝」,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예술논총』, Vol. No-[1991]
(10) p101, 14번째 줄 ‘갈래지워’× → ‘갈래지어’ (한글 맞춤법 제18항 -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2. 어간의 끝 ‘ㅅ’이 줄어질 적)
● 정희원, 「외래어 표기법」, 국립국어연구원, 『국어문화학교』, Vol.- No.3[2000]
(11) p300, 14번째 줄 ‘국어화자’× → ‘국어학자’ (맞춤법 틀림)
● 이형구, 「칸트에서 리케르트로 그리고 그 너머로」, 한국슬라브학회, KRF연구결과논문, 1999
참고 자료
이희승 ․ 안병희 공저, 『한글 맞춤법 강의』, 신구문화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