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열광의 코드 7 독후감상문- 우리에게 주는 그 교훈을 찾아서.

소개글

열광의 코드 7을 읽고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서울소재 명문대에서 A+을 받은 독후감상문입니다.

처음 등록하는 자료인만큼 그대로 쓰셔도 무관할듯하네요.

목차

서론- 열광의 코드 7의 내용과 줄거리 중심으로.

본론- 열광의 코드 7,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것은?.
- 열광의 코드 7과 성공의 비밀에 대하여.
- 열광의 코드 7이 주는 교훈과 시사점 중심으로.

결론- 열광의 코드 7, 개인적인 감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또한 그 브랜드들의 폭은 모든 종류의 상품과 서비스를 망라한다. 더 나아가 이것은 단지 상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드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사람, 국가, 장소 등도 모두 여기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종교와 같은 믿음체계를 지닌 ‘열광의 코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 코드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 바로 <열광의 코드 7> 이다.
코카콜라, 나이키, 스타벅스, 레고, GE, 아마존닷컴, 할리 데이비슨의 소비자들은 광신도처럼 해당 브랜드에 열광한다.이런 브랜드들에는 공통점들이 있다.
’GE’는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이 설립한 회사”라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은 빌 게이츠”라는 등 해당 브랜드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 첫째다.미국의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할리데이비슨은 ‘미국인의 상징(American Icon)’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이용한다.
3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800여 개의 할리 소유자 모임 중 하나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 구성원들은 격월로 신문을 받아보고 매주 혹은 매월 열리는 모임에 참석할 뿐만 아니라 판매대리점의 후원을 받는 야유회에도 참가한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 덕분에 경쟁사인 도요타가 캠리 차종 하나만을 위해 1억 달러 가까운 광고비를 지출하는 것에 비해 할리데이비슨의 광고비는 겨우 1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처럼 열광의 코드에 기반을 둔 브랜드들은 고객들로 하여금 종교와 같은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심어준다.저자는 `열광의 코드`는 고객들로 하여금 종교와 같은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는 마법의 주문과도 같다고, 이 고객들은 놀라운 체험과 간증으로 주변 사람들을 전도하는 광신도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창조신화, 신념, 아이콘, 의식, 이교도 또는 불신자, 신성한 말, 리더` 등 브랜드를 종교로 만드는 7가지 열광의 코드를 하나씩 제시한다.
또한 각 코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