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石部 第九卷 금석지삼 단사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부방
- 최초 등록일
- 2008.04.09
- 최종 저작일
- 2008.04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본초강목 石部 第九卷 금석지삼 단사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부방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단사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부방
본문내용
상한발한
(《外臺秘要》∶治傷寒時氣溫疫,頭痛壯熱脈盛,始得一、二日者。)
외대비요에 상한병의 시기와 온역으로 두통과 장열과 맥이 성대함이 비로소 하루 이틀에 얻음을 치료한다.
(取真丹一兩,水一斗,煮一升,頓服,覆被取汗。忌生血物。)
진단 40g을 취하여 물 1말을 1되가 되게 달여서 돈복한다. 덮어서 땀을 내니 생 피 음식물을 금기한다.
(《肘後》∶用真丹末,酒調,遍身塗之, 向火坐,得汗愈。)
주후방에 진단가루를 사용하여 술로 섞어서 온 몸에 바른다. 불을 향해서 앉아서 땀을 얻으면 낫는다.
辟禳溫疫∶
온역을 제거함
(上品朱砂一兩,細研,蜜和丸麻子大。)
상품 주사 40g을 곱게 갈아서 꿀로 섞어서 삼씨크기만한 환을 만든다.
(常以太歲日平旦,一家大小勿食諸物,向東各吞三七丸,勿令近齒,永無溫疫。《外臺》)
항상 태세일 새벽에 한 집안의 크고 작은 여러 음식물을 먹지 말고 동쪽을 향하여 21환을 삼키며 치아에 가까이 하지 않으면 영원히 온역이 없게 된다. 외대비요
諸般吐血∶
여러 토혈
(朱砂、蛤粉等分,爲末。酒服二錢。)
주사와 조개가루를 같은 분량을 가루내어 술로 8g을 복용한다.
(又方∶丹砂半兩,金箔四片,蚯蚓三條。)
또 다른 처방은 단사 20g과 금박 4조각과 지렁이 3마리이다.
(同研,丸小豆大。每冷酒下二丸。《聖濟錄》)
함께 갈아서 소두크기로 환을 만든다. 매번 찬 술로 2환을 연하한다. 성제록
妊婦胎動∶
임신부의 태동
(朱砂末一錢,和雞子白三枚,攪勻頓服。)
주사가루 4g과 계란 흰자 3매를 섞어서 고르게 섞어서 돈복한다.
(胎死即出,未死即安。《普濟方》)
태아가 죽으면 나오고, 죽지 않았으면 곧 편안해진다. 보제방
子死腹中:
태아가 배 속에서 죽음
(不出∶朱砂一兩,水煮數沸,爲末。酒服立出。《十全博救方》)
태아가 죽어서 나오지 않으면 주사 40g을 물로 달여 몇 번 끓게 하여 가루낸다. 술로 복용하면 곧 나온다. 십전박구방
目生障翳∶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