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 스페이스를 보고[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04.09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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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너 스페이스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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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간고사 시험이 끝이 난 후 나노 수업시간에 나노와 관련된 영화를 보기로 하였다. 영화는 1987년에 나온 ‘이너 스페이스’로서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제작된 영화였다. 이 영화가 개봉되었을 땐 모두들 놀라웠다고 한다. 이는 공상 과학 영화로 나노 기술을 이용해 나노크기의 작은 입자로의 잠수함을 만들어 생명체에 투입해 조직세포를 탐험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악당들은 이 기술을 빼앗으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실험용 토끼가 아닌 사람의 몸에 이 나노크기의 약이 투입이 되었고 그 사실을 모른 일반인은 매우 놀라한다. 자신의 몸에서 들리는 소리로 인해 그는 자신의 몸속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주인공을 도와준다. 주인공의 애인과 함께 일반인 몸속에서 주인공을 구출하기 시작한다. 구출할 방도의 약은 악당의 손아귀에 들어갔고 매번 그들의 방해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어렵사리 주인공을 몸속에서 구해내는데 비로서 성공하였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 주인공과 애인은 자신들에게 또 다른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모른 채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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