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경영을 배워야 하는 이유
- 최초 등록일
- 2008.04.05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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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공대생 경영학을 공부하는 이유
목차
서론
- 이, 공대 기피현상
본론
-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건 이과지만 세상을 움직이는건 문과다”
- 경영학을 배워야하는 이유
- 경영의 필요성
결론
- “경영공학”
- 나의선택
본문내용
서론
이공대 기피현상, 이공대 취업대란, 공대 나와서 뭐하고 먹고 살래?
물리, 화학, 미적분학, 공업수학, 화공양론, 역학, 전자기학, 전기회로, 재료공학원론, 물리화학, c언어, 반도체학, 양자기학, 물질재료, 생명공학, .....
“이름만 들어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괴로움을 느끼게 만드는 저 과목명들은, 가뜩이나 설 자리가 없어 외다리로 비틀거리는 이 땅의 약50만 공대생들에게는 어루고 달래고, 쓰다듬고 보다 듬으며 잘 다루어야 하는 어느 장인의 빨래 방망이와도 같은 것이다.”
참조 - 고등국어 교과서
이공대 기피 현상이 한국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것에 대해서는 저 멀리 이라크 아르빌 지역에 살고 있는 3살짜리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모를 일이겠지만,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안가요!` 라고 외칠 만큼 가히 심각한 수위라는 것은 두 번 말하면 잔소리요, 힘들게 쪼그리고 있는 이공대생들을 두 번 죽이는 일과 같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내가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경영학을 배우려는 이유와 일맥 상통한다.
본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건 이과지만 세상을 움직이는건 문과다” 라는 말이 있다. 왜?? 도대체 왜 그럴까? 예전의 이공계열은 물건을 개발하고 만들기만 하면 그걸로 끝이었다. 나머지는 다른 문과생들의 역할이었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공학은 경영이다”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영이란 종합학문은 공대계열에 아주 가까워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