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이 많은 한국 언론상황에 대한 대처방안[TV랑 신문에 관련된 시민단체]
- 최초 등록일
- 2008.04.04
- 최종 저작일
- 2008.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왜곡이 많은 한국 언론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TV랑 신문에 관련된 시민단체]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 TV
○ 신문
본문내용
○ TV
TV의 경우에는 우선 방송윤리위원회라 불리는 방송위원회에서 먼저 여러 가지 방송규제를 통해서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방송분쟁을 조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위원회는 1981년에 설립된 것으로 최종 목적은 방송의 공적 책임, 공정성, 공익성을 실현하고 방송내용의 질적 향상 및 방송사업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렇게 외부에서 관리하기도 하지만 방송국 내부에서 TV 옴부즈맨 제도를 통해서 TV방송을 스스로 규제하고 조정한다. 옴부즈맨 제도는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에서 발전된 제도로 정부의 부당한 행정조치를 감시하고 조사하는 일종의 행정 통제제도로 ‘ 행정감찰관’ 제도라고 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방송국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일명 옴부즈맨 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 방송되는 이런 프로그램들은 방송사들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시청자의 의견을 경청한다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MBC에는 TV 속의 TV, SBS의 열린 TV 시청자세상 그리고 KBS의 언론 비평 프로그램인 미디어 비평 등이 있다. 이렇게 대부분 관리되고 조정되며 나머지부분은 언론개혁시민연대와 같은 시민단체 등에서 신문과 함께 감시하고 조사한다. 그 중에는 YMCA 시청자 시민운동본부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1985년 처음으로 ‘텔레비전 바로보기 교육’을 시작하면서 생겨난 단체로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시청자가 되도록 하는 미디어 교육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모니터 활동 등을 통해 시청자 주권 확립과 좋은 방송분화 및 방송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청자시민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매체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