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보고서] 입자들의 운동
- 최초 등록일
- 2008.03.31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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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래 입자가 구멍을 통과하는 속도 관찰
모래시계를 만들기 위한 조건 설계
목차
1. 서론
2. 목적
3. 이론
4. 준비물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결과 해석
8. 결론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실험자 :
공동실험자 :
일시 : 2005년 4월 11일
1. 서론
청량리 역에서 영동선 기차를 타고 산을 넘어 동해바다로 가면 정동진 역을 지나게 된다. 매년 1월 1일이면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정동진. 그 곳에는 거대한 모래시계가 서있다. 90년대 중반 엄청난 시청률을 보여준 드라마 모래시계의 마지막 결말이 지어졌던 정동진은 단숨에 유명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을 찾았다. 그리고 정동진에서는 드라마 모래시계를 기리어 1년 동안 떨어지는 모래시계를 특수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8.06m의 거대한 모래시계.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어떻게 정확히 1년을 주기로 내려가는 모래시계를 만들었을까? 364일도 366일도 아닌 정확히 365일을 어떻게 맞출 수 있었을까? 1년마다 실험해보며 양을 조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렇게 하다간 몇 년이 걸려도 완성 못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 우린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는 양이 일정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물론 어느 정도의 압력이나 모래 알갱이의 크기 차이 등의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정도 오차를 무시하면 1년 동안 할 필요 없이 1분, 또는 몇 초 동안에 떨어지는 모래의 양을 이용하여 비례식을 세우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를 실험해보기로 하였다. 아울러 모래가 아닌 물로도 실험을 해보기로 하였다.
2. 실험 목적
(1) 구멍의 크기를 다르게 바꾸어 가며 모래가 떨어지는 속도를 측정한다.
(2) 구멍의 크기를 다르게 바꾸어 가며 물이 구멍을 통해 떨어지는 속도를 측정한다.
(3) 위에서 측정한 모래의 낙하속도를 이용하여 1년을 주기로 떨어지는 모래시계의 조건들(구멍의 크기에 따른 모래의 양)을 구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