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발달에 따른 인류의 방향성 (로봇의 인간화)
- 최초 등록일
- 2008.03.27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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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봇들이 점점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A+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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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 인간들은 로봇이라는 인조인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누구나 빨래나 설거지 등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처음에 빨래나 설거지 등의 가사 일을 대신해주는 기계를 만들게 되었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이 발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계는 빨래 이외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다른 가전 제품들도 그랬습니다. 인간들은 자신의 할일을 대신해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로봇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인간들은 하기 싫은 일이나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해결 하기위해서 로봇을 다순히 기계로 만들었지만 현재 로봇을 보게 되면 인간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점점 인간화 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체코어 robota(강제노동), robotik(노동자)의 합성어)이란 단어는 20세기에 생겨났으며 1920년, 체코의 K. 차페크는 희곡 《R·U·R-롯섬의 만능 로봇회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인체구조를 극도로 단순화한 화학적·생물학적 인조인간을 등장시켜, 이 인조인간을 <로봇>이라고 하였습니다.
짧게나마 로봇의 역사를 설명하자면 1920년에 로봇이란 말이 생겨났지만 인간은 훨씬 그 이전부터 사람을 대신하여 동작·조작하는 도구·장치를 만들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테면, 고대 그리스의 헤론은 신전 제단 앞에서 타고 있는 불길을 보고 신전 문의 자동개폐장치를 고안하였고, 동전을 던지면 성수가 나오는 자동장치를 발명하였습니다.
1927년 뉴욕 세계박람회에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의 기사 웬즐리가 설계한 텔레박스 (인형 내부에는 송신·수신장치가 설치되어 걸려오는 전화에 대하여 일정한 응답을 가능하게 한 로봇)란 로봇이 출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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