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소프트웨어 전시회 리포트 전시회소감문

소개글

<2007 차세대 컴퓨팅 산업전시회>
Next Generation Computing Show 2007(NextComShow 2007)

시스템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과제-전시회 리포트.

목차

전시회 개요
전시회 소개
차세대컴퓨터란
전시회 관람 후기

본문내용

전에 로봇 & 로봇 전시회를 다녀왔는데 로봇은 전공 분야도 아닐 뿐더러 어려워 보이고 만화에만 나오는 공상 같아서 마음에 다가온 감흥이 별로 없어 보고서를 쓰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전시회를 다녀오고 전공과 내가 해야 할 분야와 하고 싶은 일 까지 생겨 정말 큰 것을 얻은 전시회였다.
내가 방문한날은 때 마침 ‘국제온라인게임대회(GNGWC) 2007 최종결승전’이 개최되고 있어 혼잡했다.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진출을 위한 홍보 차원의 대회인데 열기는 TV에서 보던 대회 몹지 않게 뜨거웠다. ‘실크로드 온라인’, ‘범앤대쉬’, ‘루니아전기’, ‘워록’, ‘샷온라인’, ‘네이비필드’의 국산 온라인게임 6종의 대회를 했는데 게임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게임의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스타크래프트나 서든 몹지 않게 좋았다.

전시회장이 너무 넓어 안타깝게도 전시된 모든 것을 볼 수 없었다. 전시회장을 둘러보니 요즘 추세를 대략 파악 할 수 있었는데 생활의 디지털화 바로 ‘유비쿼터스’ 였다. ‘디지털을 어떻게 생활이 이용할까?’ ‘디지털로 어떻게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까’하는 작업들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었다.
밥상을 골라주는 밥상시스템, 유비쿼터스를 패션에 접목 시킨 패셔너블 컴퓨터, 팔지 키보드, 종이에 대고 그림을 그리는 페이퍼타블렛 등이 기억에 남고 나 또한 나중에 만들어 보고 싶은 것들이었다.

밥상을 골라주는 밥상 시스템은 컴퓨터를 이용한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자신의 체질과 상황에 맞게 음식을 골라주는 한방을 응용한 시스템이다. 밥상시스템은 손목센서를 만지면 센서를 차고 있는 사람의 심박수와 체온, 피부전도 등이 시스템에 전달되고, 지금 있는 곳의 날씨와 습도, 기온 등이 감지되어 시스템에 저장되어있는 기존의 자료들과 종합되어 체질과 상황에 맞는 가장 좋은 음식을 점수별로 추천해 준다. 이 시스템은 혼자사는 자취생인 나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정말 사고 싶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