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3.25
- 최종 저작일
- 2006.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의 부자들 의 독서평입니다.참고용으로 유용하게 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파일내용 상세보기
‘한국의 부자들’을 읽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그러나 누구나 부자가 되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보자.주변에 부자들도 많은 것 같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안부자들이 있다. 그럼 누가 부자가 되고, 누가 부자가 되지 못할까? 평소에 경제 분야의 관심이 많아서 경제와 경영,부자 관련도서를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보고 싶은 것은 사서 읽는 편이다. 한상복씨가 쓴 한국의 부자들은 2003년에 발행된 책이다.2년 전에 읽고 최근에 다시 읽어보았다. 처음 읽었을 때완 경제상황에 약간의 변동이 있었지만 부자로 가기위한 마음가짐 생활태도등은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그 점이 몃년동안 꾸준히 수많은 신간 부자관련 서적들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게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부자만들기, 부자론의 책과는 조금 다른 내용의 책이다. 책 표지에도 조그마하게 나와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한국의 부자들은 우리나라 재벌기업총수들이 아니다. 물론 재벌기업 총수가 한국의 부자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직업, 학력을 불문하고 자수성가한 100인의 알부자들의 돈버는 노하우 등을 적어놓았다. 직업역시 도,소매상에서부터 의사,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이다.
이 책에서 부자의 기준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한정했고 100명이라는 표본이 한국의 알부자 집단을 대표한다고는 볼수 없다.
몇몇은 돈을 벌고 모으는 과정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의 부자가 된 공통점은 분명 있었다. 그것은 그들은 머리가 아니라 발(근면, 성실), 외지고 험한 곳에서 기회를 노리는 도전정신, 모험정신, 배짱 등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자들의 돈벌이 중 가장 많은 것은 부동산 투자였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투자라 하면 사회적인 인식이 손안대고 코푼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자수성가한 부자들)역시 처음부터 부동산투자를 하고 놀고 먹은 것이 아니라, 번 돈의 대부분을 저축을 하며 종자돈을 모은 뒤 정보를 수집하고 재테크 수단으로써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