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인의 역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03.23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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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래픽디자인의 역사 감상문 A+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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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그들이 생각이나 관념을 시각적 형태로 표현하고 지식을 그래픽 형태로 저장하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처리하는 방법들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선사시대의 동굴벽화에서부터 입체파, 미래파, 다다, 초현실주의, 러시아의 구성주의 등등 20세기 현대까지 이 책의 제목처럼 그래픽디자인의 역사가 한편의 영화 필름처럼 지나간다. 전체적인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었고 그래픽 디자인의 바탕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뿌리가 되는 아주 고대 역사에서부터 시작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차근차근 되짚어가며 접할 수 가 있었다. 이 중 우리나라의 고려가 금속활자를 최초로 발명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부분이 참 뿌듯했고 일찍이 우리나라도 이런 자랑스러운 유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영역이 아직까지 다른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외국보다 그 가치를 높이 사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픽디자인은 더 보기 좋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사이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우리 생활 모든 것에 대한 메시지이며 그것을 시각적으로 번역하여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한 수단이 된다. 말이라는 의사 전달 매체는 즉각적인 전달효과는 좋지만 인간의 기억의 한계로 얼마 지나지 않아 깊은 기억 속으로 빠져들어 잊어버린 듯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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