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안내
- 최초 등록일
- 2008.03.21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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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법안내 북리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북리뷰를 하기위해 세권의 책을 빌려서 목차와 그 책의 전체 내용을 보기 시작했다. 세권의 책 모두 법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방법, 역사 등의 내용으로 법안의 민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그중 민법안내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 이유는 그 책의 저자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일본인이라는 사실 이였다. 민법은 독일민법을 주토대로 그것을 가지고온 일본민법을 우리가 인용하였다 과연 우리가 그대로 가지고온 일본민법, 그 중 일본인이 쓴 민법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갔다. 어떤 공부를 할 때 그것을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민법을 공부하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 수능 공부를 하던 고3시절 나는 합격수기 집을 통해서 선배들의 공부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 나의 고3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민법안내를 읽으면서도 큰 기대를 하게 되었다. 법학을 공부함에 있어 막연한 공부를 하던 나에게 공부의 바른길로 날 인도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사법의 학습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법률은 이해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는 보통 시험에 쫓기어 몇 가지만 달달 외울 뿐 이해는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모를 때도 종종 있다. 그리고 정의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데 정의 즉 의의를 잘 알고 있어야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인식하고 다른 길로 세지 않는다. 강의에 반드시 출석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내가 복학을 하면서 했던 다짐이기도 하다. 무조건 수업은 출석한다. 그리고 졸지 않는다. 그리고 그 결과 한 학기 전체에 한번정도 결석이외에는 모두 출석을 하였고 이번학기 또한 그렇다. 일단 출석을 열심히 하면 스스로 성실해지고 학습에 열의가 생긴다. 그리고 교과서와 강의 안을 읽는 방법과 조문의 취급방법, 참고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조문의 경우 주문에 의하여 지탱된 이론관계를 충분히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민법 안내 - 아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