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요령
- 최초 등록일
- 2008.03.20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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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좋은 글을 쓰려면
1. 많이 생각하라.
1) 대화하기
2) 선입견 벗어나기
3) 자유로운 사고
4) 좋은 글을 많이 읽어라.
5) 글을 많이 써라.
6) 많이 고쳐써라
7) 주제와 내용을 중시하라
8) 자기만의 개성 있는 글을 써라.
II. 글을 잘 마무리하려면
1) 문법적 요건
2) 의미적인 요건
본문내용
글쓰기의 요령
사람은 표현 본능을 가지고 있어서 누구나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글 쓰고자 하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글쓰기가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글을 못 쓸 뿐이다. 특히 정보사회에 들어서면서 누구나 손쉽게 워드 관련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게 되고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글을 쓸 기회가 많아지면서, 자기의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하고 덧글 달기에 참여하기도 한다. 또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자기만의 글쓰기 방식을 구축해 간다. 이렇게 아날로그 시대와는 달리, 다양한 글쓰기로 한 사람 한 사람 자기가 갖고 있는 욕망을 글로 표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
글의 소재는 인간의 욕망만큼이나 무궁무진하고 다양하다. 건강, 문화, 취미, 살림, 부동산, 패션, 요리, 인테리어, 여행 등 생활정보 기사도 필요하고 경제, 종교, 환경, 컴퓨터 등 전문지식도 모두 좋은 글감이 된다. 우리 주위에는 글로 만들어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10대든 70대든 직장인이든 주부든, 자신에게 맞는 주제를 택해 진솔하게 쓰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사회인사, 각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이고 평범한 이웃들이 사는 모습도 좋은 글감이 된다. 우리의 하루 일과나 에피소드도 좋은 글의 자료가 되며, 크게는 통일이나 환경 문제를 비롯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관심사나 사회 이슈들을 가식 없이 진솔하게 이야기로 쓰면 된다. 또 어떻게 사랑하고 살다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하는 삶의 문제를 다루어 한 편의 시나 소설을 창작해 볼 수도 있고 복잡한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로 내려가 자연과 더불어 오순도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재미를 수채화처럼 그려도 좋다.
현재 우리나라의 잡지 수는 무려 8천여 종이 있으며, 신문 등 기타 미디어 매체와 정보지 등을 포함하면 1만여 종이 훨씬 넘는다. 이런 매체들이 글 잘 쓰는 자유기고가가 부족해 목말라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