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Living History`를 읽고

소개글

교육철학 시간에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살아잇는 역사(Living History)`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힐러리 약력
주요내용
이 책을 읽고 난 느낌……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난 느낌……
한마디로 힐러리는 여러 면에서 잘난 여자이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 한마디로 그녀에 대해서 느끼는 말이다. 그녀가 얼마나 잘난 여자인지 지금부터 보여주겠다.
그녀는 20대일 때 차세대 리더로서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여자였다. 그런데, 그녀가 빌 클린턴과 약혼해서 알칸사스라는 시골로 약혼자를 따라 간다. 나는 이 대목이 조금 놀랐다. 당시 힐러리가 알칸사스로 따라간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모두 말렸었다. 그녀는 당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법률가들 밑에서 일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다. 워싱턴같이 정치의 중심지에서 일할 기회를 가지려고 모든 사람들이 안달을 하는데, 그녀는 거꾸로 약혼자를 따라서 그 시골로 간다니...나는 인생에서 커리어보다 남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는 그것이 내가 매우 독립적이고 현대적인 여성이기 때문이리라 생각해왔는데....................

참고 자료

1 『모니카 르윈스키 회고록 1, 2』저자 : 앤드류모던(기자), 출판사 : 새물결사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Living History』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