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학과제, 기독교강요 1-10장 요약, 기독교강요 1권,
- 최초 등록일
- 2008.03.1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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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변증학과제 기독교강요요약
목차
*기독교 강요를 제대로 읽기 위한 선 이해.
제 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 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가?
제 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제 3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었다.
제 4장 이 지식은 부분적으로는 무지, 부분적으로는 악의로 말미암아 질식 혹은 부패되었다.
제 5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주 창조와 그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제 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제 7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증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 권위는 확실한 것으로 확립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악랄한 거짓이다.
제 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제 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제 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의 잘못됨을 지적하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대조하고 있다.
본문내용
*기독교 강요를 제대로 읽기 위한 선 이해.
기독교 강요의 역사: 기독교 강요는 1536년 4월 초판이 발행 된 이후 1559년 최종판(1560년 불어판)에 이르기까지 수차례 라틴어, 불어 개정판을 출판하며 그리스도인 식자들과 대중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교리서이며 변증서이다. 칼빈의 사상이 집약된 본서는 개혁교회 신학을 정립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초판 발행 후 4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칼빈의 기독교 강요가 신학자들과 신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회자된다는 것은 칼빈의 성서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성경적이었는지를 말해준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하는 개혁교회의 기초로서 가장 정합한 신학체계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 강요의 목적: 본서의 목적은 초판의 서론에 위치한 프랑스 왕 프란시스 1세에게 드리는 헌사에 잘 나타나 있다. 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본서의 목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두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는 실제적인 목적으로, 기독교를 단순하면서도 조직적으로 해석하여 기독교를 탐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이해시키려는데 있었다. 하지만 제 1판이 라틴어로 쓰여졌다는 것은 칼빈이 일반 대중보다는 일부의 식자들(신학도)을 제 일 독자로 생각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불어로 번역되어 보급되었다는 것은 일반 신자를 위한 교리서로서의 목적도 포함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두 번째 목적은 신앙의 변증을 위함에 있다. 1535년 초, 프랑스를 피로 물들게 했던 박해가 있었는데, 이에는 프랑스 왕 프란시스 1세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중상 모략하는 자들의 농간이 있었다. 이들의 농간은 박해가 재세례파와 선동자들에게 가해졌다고 하며 박해의 정당성을 꾀하려 했던 것이다. 칼빈은 이를 알고 이러한 농간이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변증하기 위해 본서를 프랑스 왕 프란시스 1세에게 헌서한 것이다. 이 두 가지 목적은 칼빈의 성경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를 풀어내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기독교 교리를 이론적으로 해석해주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교회의 기초와 도덕 생활의 규범으로서 신자들에게 영향력을 주어,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한다.
제 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시작을 “존재”가 아닌 “지식”으로 한 것은 칼빈 신학의 구조와 내용에 있어 계시가 중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