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독후감상문- 핵심내용분석과 개인적인 시각을 통해.

소개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 핵심적인 내용분석과 감상을 중심으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책을 읽지 않아도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한양대 경영개발론 수강생 다운 금지

목차

서론-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주요 내용분석을 통해.

본론-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말하는 그 의미와 의의는 무엇인가?.
-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전해주는 교훈과 그 시사점.

결론-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본문내용

이 책은 힐러리 로뎀 클린턴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을 소재로 한 자기계발서이다.
자서전도 아니고 전기도 아니다. 저자 이지성님은 우리나라 사람이고, 정치가나 여성운동가가 아니라 자기계발 동기부여가이자, 자기계발 관련 베스트셀러의 작가이다.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힐러리에 대해서 그저 `전직 미국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의 부인, 현재 미국 상원의원, 퍼스트레이디가 되기 전 직업 변호사` 정도로만 알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된 그녀의 삶의 궤적은 그렇게 몇줄로 정리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울만큼 치열하고, 눈부시다.
책을 읽다보면, 힐러리 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긴다. 그만큼 힐러리의 삶은, 특히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의 삶은 특별한게 없었고 평범했다.그렇지만 40대의 그를 대통령을 만든다는 힐러리의 말에 지지를 위해 모인 이들 조차 믿지 못하겠다는 시선을 보냈다
그러나 힐러리는 된다는 신념, 해낸다는 자신감을 지니고 일했고, 결국 클린턴을 2번이나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요즘의 나를 보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못하자 그만큼 위축되는 기분이다. 그렇지만 겸손과 위축되는 건 확연히 다른 문제이다.
내가 내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보는 이 역시 좋게 여길 리가 없다. 주인이 사랑하지 않는 대상을 누가 사랑한단 말인가.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이런 저런 시도를 해야할 타이밍에 마음 한구석에 드는 안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얼마나 소중한가.
그 소중한 생각 즉 용기가 들었다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밀어붙이는 힘이 있어야한다. 안된다는 불안감에 걱정을 할 시간에 된다는 신념을 지니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는 자세를 지녀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