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전학파와 새케인즈학파
- 최초 등록일
- 2008.02.13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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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설사 레포트 입니다. ^^
새고전학파와 새케인즈학파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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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새고전파 경제학은 균형 거시경제학 접근법으로 불려왔다. 이들은 합리적 기대 가설을 받아들여, 모든 시장이 효율적이라고 가정한다. 고전파라는 명칭은 경제 전반에 걸쳐 시장이 즉각적으로 청산된다는 가정에서 나왔다. 이 접근법은 개별 주체의 목적함수를 수학적으로 명시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그리고 그 목적함수는 모든 개인이나 기업을 대표한다고 여겨진다. 새고전파 혁명의 목표는 선호와 기술상태라는 미시경제의 본원적 자료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시경제학을 재정립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새고전파 혁명은 왈라스적 체계의 분석틀로 되돌아가려는 노력이었다.
그에 비해 새케인즈파 경제학의 모형을 새로운 것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그 모형 아래 깔려 있는 명시적인 기초 때문이다. 그 기초에 따르면 행위는 합리적 기대에 근거해 있으며, 개인 후생을 극대화하는 모든 현존하는 기회들을 실현시킨다는 원리에 따라 실행된다. 따라서 이 모형은 거시경제에서 대규모 기능이상이 발생하는 케인즈주의적인 결과가 왈라스적 행위가 표준인 경제에서도 존재할 수 있음을 보이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만일 시장 불완전성으로 인해 시장청산이 방해받는다면 극대화 행위라 하더라도 왈라스적, 즉 새고전파적 결과를 가져오기에 충분하지 않음을 보이려는 노력이다. 여기에서 두 학파의 주요공헌을 중심으로 분석과 비전이라는 두 시각에서 그 차이점을 평가해보자.
2. 본론
1970년대 중반 이후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고 실업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기존의 거시경제이론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
참고 자료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 우에노 이타루 외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3
지성의 흐름으로 본 경제학의 역사, 로저백하우스, 시아출판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