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어던
- 최초 등록일
- 2008.02.13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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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제1부 인간론을 요약한 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홉스는 국가란 인간의 기술에 의해, 인간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신이 자연을 지배하며 인간을 지배한다. 국가는 자연에 의해 인간을 본떠 만들어진 인조인간이다.” 그래서 국가를 이해하려면 먼저 인간을 연구해야 한다. 이 때문에 리바이어던의 1부가 인간론으로 시작된다.
본론
1장-모든 사고의 근원은 감각에 있다. 무의미한 관념을 내뱉는 스콜라 철학 및 대학은 반성하여야 한다.
2장-환상 또는 상상력은 쇠퇴해 가는 감각일 뿐이며 상상력 그 자체는 기억과 같은 말이다.
3장-모든 가능한 결과에 대해 알려고 하는 것은 인간에게만 고유한 호기심이다. 그리고 오관 이외의 기능은 인간에게만 고유하며 연구와 노력에 의해서 획득되고 증대된다.
4장-인간의 가장 탁월한 발명은 언어이다. 명사에는 고유명사와 보통명사가 있으며 보통명사는 보편성을 상징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보편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이름만 존재한다.
5장-추리의 효용과 목적은 최초의 정의나 의미가 확정된 명사들로부터 출발하여 하나의 귀결에서 다른 귀결로 나아가는 데 있다. 학문은 하나의 사실이 다른 사실과 서로 연속적이며 의존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지식이다.
6장-인간의 어떤 사물들을 향한 의도는 ‘욕구’ 혹은 ‘욕망’이라 불린다. 어떤 사람이 욕구하거나 욕망하는 대상은 무엇이거나 그에게는 선이며, 그가 미워하거나 혐오하는 대상은 무엇이거나 악이라 불린다.
7장-학문이라 불리는 인과 관계에 대한 지식은 절대적이 아니라 조건적이다.
8장-덕은 탁월함을 가리킨다. 덕에는 습관적인 사용과 경험에 의해 얻어진 ‘자연적 덕’과 방법과 교육에 의해 얻어지는 ‘획득된 덕’ 즉, ‘획득된 지력’이 있다.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부, 지식, 명예심의 욕망은 환원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