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맥의 탄생
- 최초 등록일
- 2008.02.13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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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경대학교 지구과학 교양수업때 교수님께서 내주신 리포트입니다^^ 비디오를 보고 쓴 감상문인데 잘써서 리포트 점수 만점을 받고 학점 또한 A+를 받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과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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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히말라야산맥은 거대한 산악군으로서 동서로 3400km나 뻗고 그 중심부와 준봉들은 네팔에 위치하고 있다. 이 히말라야산맥에서 “히말라야”의 뜻은 고대인도 말인 산스크리트어로 “눈으로 지은 집“이라는 의미이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투는 해발 1300m의 아주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카트만투가 아주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카트만투 보다 위도상 약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플로리다의 탱카나 이집트의 카이루보다 한결 선선한 날씨에 살고 있다.
이곳에서는 관광상품으로 4억년전에 바다에서 나타났었던 해양생물인 암모나이트화석을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 이라는 아주 싼 가격에 팔고 있다. 이 사실은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은 해발 1300m나 되는 고산지역인데 어떻게 해양생물의 화석이 이곳에 존재하는 것일까? 나의 의문이 해결되기도 전에 더욱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암모나이트 이외에도 바이발브화석, 갯나리화석, 산호화석, 달팽이화석, 유공충화석, 물결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화석 등... 다른 종류의 다양한 해양 화석들이 이곳에서 발견된다는 것 이였다.
이러한 물건을 파는 상인들에게 이러한 화석들을 어디서 구했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당황스럽게도 높은 산속에서 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높은 산속에 이러한 해양화석들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한다. 산속에서 이러한 화석들을 채취하여서 싼값에 관광객들에게 판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헤멀린푸울에서는 버섯모양의 바위인 스트로마톨라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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