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2.12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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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료제목과 마찬가지로 스무살때 여행을 가서 인생이 바뀐 여행이야기를 책으로 쓴 내용입니다.
"내인생을 바꾼 스무살의 여행" 입니다.
목차
1.처음읽게 된 동기
2.책의 내용
3.느낀점
4.앞으로의 각오
- 추천의 글 :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바꾸어 놓는다
1부 비전과 꿈
1장 길이 부르는 소리
2장 길 떠날 준비
2부 첫걸음
3장 첫걸음 : 밴쿠버에서 몬트리올까지
4장 예기치 않게 다가온 첫 고비
5장 다시 시작하다
6장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3부 진정한 여행
7장 새로운 출발
8장 너무도 아름다운 4월의 프랑스
9장 스페인에서 경험한 3등칸 기차 여행
10장 지브롤터에서 중고 랜드로버를 사다
11장 중요한 전환점
4부 현실의 깨달음
12장 모르코와 아틀라스 산맥
13장 이런 사람 저런 사람
14장 속도의 변화
15장 사막에서 죽으리라
16장 알제리와 사하라 사막
5부 절대 포기하지 마라
17장 사하라 사막을 건너다 - 1차 시도
18장 사하라 사막을 건너다 - 2차 시도
19장 사하라 사막을 건너다 - 3차 시도
6부 한 번에 한 걸음씩
20장 여행 동지들과 함께
21장 사하라 사막을 건너다
22장 한 번에 한 걸음씩
23장 보르지-페레스에서 만난 아랍 군인들
24장 알제리 국경을 넘어서
25장 아주 가까이에서 부르는 소리
7부 여행의 끝, 내가 얻은 삶과 성공의 지혜
26장 삶을 위한 교훈들
본문내용
처음에 이 책을 과제로 읽게 되었을 때, 단지 어린 시절의 모험여행기라고 생각했으나, 책을 손에 쥔지, 5분도 안 되서 나의 이런 생각은 여지없이 잘못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행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 있겠지만, 이 책은 삶의 성공을 위한 성공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성공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여서 스티븐 코비나 나폴레옹 힐의 명저를 몇 권 읽었었다.
그런데,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이라는 책은 지루할수도 있는 성공이라는 주제를 여행이라는 테마로 담아서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흥분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즉,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건 책 중간 중간에 있는 살아있는 글귀와 시, 명언들이 정말 내용과 상충되어서 더욱 더가슴에 와 닿았다. 그럼 책으로 들어가서. 내가 이 책을 보여 몇 가지에 감동을 받았는데, 필자의 살아있는 의식에 감동받았다.
단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친구들과 아프리카를 종단한다는 목표를 세우다니.
또한, 그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전에는 직업과정 교육을 받고, 야간에 제재소 등지에서 저축을 해 여행자금을 마련했다는 구절을 읽을 때는 무척이나 가슴이 아려왔다. 내가 스무 살 때는 정말 뭐했나? 단지 부모님의 용돈으로, 겨우 친구들과 술이나 먹으면서 아무런 꿈도 목표도 없이 세상을 살아갔었는데. 아! 물론 지금까지 그렇다는 소린 아니지만 말이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같은 목표를 지닌 세친구가 아프리카로 가기 위해 유럽을 종단할 생각을 한다.
모두가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하고야 하겠다는 신념이 있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학력에 변변치 못한 직장에
참고 자료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사하라에서 배운 성공의 원칙) Success is a journey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주헌 역| 작가정신| 2002.04.10 | 31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