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붕괴 사고
- 최초 등록일
- 2008.01.2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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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공학-건축물 붕괴 사고
목차
1. 건물의 붕괴
1)삼품백화점
가.소개
나.붕괴원인
2)성수대교
가.소개
나.붕괴원인
3)와우 아파트
가.소개
나.붕괴원인
4)타고마 다리
가.소개
나.붕괴원인
5)세계무역센터
가.소개
나.붕괴원인
2.교훈 및 대책
본문내용
1. 건물의 붕괴
1)삼품백화점
가. 소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5-3번지의 삼품백화점 건물 2개동은 1990. 7. 27일 완공되었다.
건물 2개동 중 북측 건물(지상5층, 지하4층)의 5층 슬라브 붕괴 후 연쇄적으로 지하층까
지 붕괴 되어 501명, 부상 937명, 대참사가 발생했음.
나. 붕괴 원인 분석
- 지붕마감 하중 산정에 있어 구조계산서에서 는 콘크리트를 두께 60mm의 경량콘크리트 로 적용하여 사용하중을 90kg/m2로 계산 되었으나 설계도서에 표시된 것에 따르면 가장 불리한 중앙부 콘크리트의 두께는 붕 괴현장에서 수거한 두께 150mm의 보통 콘 크리트를 고려하더라도 시공 상태의 하중이 345kg/m2가 되어 255kg/m2정도 초과하였 다.
- 2층에서 5층까지 바닥슬래브를 전후면 외곽 기둥에 100cm 깊이 중 39cm만 연결하였 다.
- 구조계산서에 직경 80cm로 계산되어 있는 [삼풍백화점 사고 현장]
4층 에스컬레이터 개구부 모서리 기둥이 에스컬레이터 위치 변경 후 설계도면에는 직경 60cm로 축소되었다.
- 5층 및 지붕 층의 슬래브 구조계산 시 일부 슬래브 단명이 펀칭전단 및 휨에 대한 내력이 부족하게 설계되었으며, 또한 일부 기둥의 내력이 부족하게 설계되었다.
- 상단철근을 지지하는 고임대의 부실로 바닥판 상단철근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4~6cm정도 내려앉게 시공되었고, 또한 지판두께가 설계치수 45cm보다 5cm작게 타설 시공된 것이 많아 유효두께 감소로 부재의 내력이 저하되었다.
- 북측 코아 부근 지붕바닥 지판이 설계도면과 달리 시공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